구스반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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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워리 - 스스로의 삶을 다시 일으키려는 자
이 영화가 갑자기 개봉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간 개봉을 한다고 하더라도 보기는 힘들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개봉한다고 하니 안 볼 수는 없겠더군요. 사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감독에 대한 미묘한 지점들이 좀 잇다 보니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아주 확실하게 믿고 가기에는 그간 벌인게 있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구스 반 산트는 좀 미묘한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영화를 몇 편 보기는 했는데, 그래도 좋은 영화들과 그렇지 않은 영화들이 좀 갈리는 상황이죠. 다만 그래도 제가 극장에서 재미있게 본 영화도 꽤 있는 편입니다. 특히나 프라미

"굿 윌 헌팅"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번 타이틀의 주의할 점은 본편에 오타가 좀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문제 때문에 새로 출시된 수정판을 사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하지만 싸기에 그냥 구입 했습니다. 아웃케이스는 심플합니다. 영화 포스터들이 금빛 위주인걸 생각 해보면 좀 다른 느낌이더군요. 미국의 15주년 기념판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DVD 시절보다 서플먼트가 더 많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 타이틀, 초기 한정판의 경우에는 DVD 합본판으로 나왔는데 DVD에서 서플먼트 자막 싱크 안 맞는 증상으로 리콜 한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블루레이는 오타가 문제였구요. 디스크 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로 되어 있습니다. 색만 다른데, 그래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디스크는 다시 포스터

씨 오브 트리스 - ‘자살 여행’에서 발견한 것은?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국인 아서(매튜 매커너히 분)는 일본 후지산의 ‘자살 명소’ 아오키가하라로 들어갑니다. 아서는 숲속을 헤매던 타쿠미(와타나베 켄 분)를 발견하고 동행합니다. 아서는 아내 조안(나오미 왓츠 분)을 회상합니다. 자살 명소로 들어간 중년 남성 2015년 작 ‘씨 오브 트리스(The Sea of Trees)’는 원제 그대로 ‘후지의 나무바다(富士の樹海)’로 불리는 아오키가하라의 깊은 숲에 자살을 위해 들어간 중년 남성의 깨달음과 치유를 묘사하는 로드 무비입니다. 고통스런 시간은 결코 영원하지 않으니 삶을 포기하지 말 것을 강조하는 주제의식입니다. 극중 사건은 두 개의 시점으로 교차 편집됩니다. 과거는 미국을 배경으로 한 아서와 조안의 부부 생활이며 현재

씨 오브 트리스 - 그 어느것도 매력이 없는 영화
이 영화가 결국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평가도 그렇고, 들려오는 소문도 그렇고 이 영화가 정말 영원히 개봉 못 할 거라는 이야기가 파다했습니다만, 결국 그 모든 것들을 피해간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는 했지만, 동시에 매우 보고 싶지 않았던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봉 일정을 봤을 때 볼까 말까 했었습니다만, 결국 그놈의 호기심으로 인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망가져 가는거죠 뭐.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구스 반 산트는 잠으로 기묘한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만든 이력이 있는 감독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프라미스드 랜드 라는 매우 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이 영화는 환격에 관하여 기업과 인간의 대결을 그림으로 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