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반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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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그스토어 카우보이 , 1989
구스 반 산트의 영화는 굿 윌 헌팅같은 유명한건 안보고 하울, 파라노이드 파크 이후로 세 번째 영환데, 예나 지금이나 느낌은 비슷한것 같다. 하나 같이 그렇게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재미가 없다기엔 묘한 매력이 있어서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다. 중증 약물중독자인 주인공과 그를 따르는 애인을 비롯한 동료들은, 약물을 구하기 위해 드러그 스토어(약국이긴 한데, 정말 약만 파는 한국의 일반적인 약국이 아니라 일종의 편의점 개념의 약국)을 전문적으로 털고 다닌다. 그리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주인공의 마음이 바뀌게 되는데,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장기가 바로 이런 심경 변화에서 나타난다. 개략적인 스토리를 살펴보면 범죄, 스릴러에 가까울듯 하지만, 사실 이 영화에는 그렇게 대단한 스릴이나 긴장감은 찾
[레스트리스] 잔잔하고 담백하게 죽음에 대해 얘기하다
감독;구스 반 산트 주연;미아 와시코브스카,헨리 호퍼 의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하였으며우리나라에서는 지난해 10월 말 소규모로 개봉한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등 여러 영화로 마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감독인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의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잔잔하게 담백하게 풀어내는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다..부모님의 죽음에서 숨어버린

<Elephant>-설명 없이 더 많은 것을 설명하는 방법
구스 반 산트의 는 ‘로튼 토마토’를 비롯한 메타크리틱 사이트들에서 평균 7점 내지 8점(10점 만점 기준)의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7점과 8점의 표본이 많아서 형성된 점수대가 아니다. 약간의 과장을 감수하고 말하면 이 점수는 약 70%의 9-10점 표본과 약 30%의 0-2점 표본이 모여 수렴된 것에 가깝다. 원래 속칭 ‘아트하우스 영화’라는 게 격렬한 호오의 대립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그렇기는 하다. 이를테면 라스 폰 트리에의 같은 경우는 보다 더 심한 호오 대립을 불러왔다. 그러나 에 대해서는 다른 아트하우스 영화를 둘러싼 논쟁에서 보기 힘든 대립 구도가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