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오브 트리스 - 그 어느것도 매력이 없는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5월 10일 |
이 영화가 결국 개봉 일정을 잡았습니다. 평가도 그렇고, 들려오는 소문도 그렇고 이 영화가 정말 영원히 개봉 못 할 거라는 이야기가 파다했습니다만, 결국 그 모든 것들을 피해간 분위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는 했지만, 동시에 매우 보고 싶지 않았던 작품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봉 일정을 봤을 때 볼까 말까 했었습니다만, 결국 그놈의 호기심으로 인하여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망가져 가는거죠 뭐.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구스 반 산트는 잠으로 기묘한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를 만든 이력이 있는 감독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프라미스드 랜드 라는 매우 묘한 느낌을 주는 영화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당시에 이 영화는 환격에 관하여 기업과 인간의 대결을 그림으로 해서
"나쁜 녀석들 4"도 준비중이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월 27일 |
이 영화 시리즈도 슬슬 돌아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미 3편이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리고 그 간격이 꽤 넓은 영화이다 보니 결국에는 아로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하기는 했습니다만 결국 나올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엇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그냥 그렇게 엎어질 수도 있겟다는 생각을 어느 정도 했었던 것이죠. 하지만 진짜로 준비 단계를 지나간 상황이고,결국에는 속편이 나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4편도 나옵니다. 2019년 5월을 개봉 목표로 하더군요. 이 시리즈도 오래되기는 했네요. 윌 스미스가 파릇파릇한 시절이었으니 말이죠.
아고다 1월 할인코드 2월 또한 문제없이 쓴답니다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월 19일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속편이 또 나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4월 19일 |
솔직히 저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래조 제가 고어물을 무서워 하기 보다는 혐오스럽다고 받아들이는 측면이 커서 말이죠. 간간히 혐오스럽다와 무섭다를 혼동하게 만드는 영화들이 많은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래도 그 둘을 분리 해내는 데에 나름대로 방향을 만드는 힘을 보여주긴 했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그 경계가 다시 모호해지는 면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그래서 더 미묘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5편이 끝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또 속편이 나옵니다. 다만 HBO Max 전용이라고는 하더군요. 존 왓츠가 제작자로서의 역할과 기본 스토리 라인을 담당 할 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제는 좀 사망 포르노철럼 다가오기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