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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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posts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프레임 안의 스타
에서의 브래들리 쿠퍼를 기억한다. 에서의 헤일리 스탠필드를 기억한다. 에서의 황정민을 기억하고, 에서의 하비에르 바르뎀을 기억하며, 에서의 톰 하디를 기억한다.가끔 그럴 때가 있다. 이미 예전에 본 오래된 영화인데, 다시 보았을 때 프레임 한 구석에서 익숙한 배우가 툭- 하고 튀어나오는. 처음 봤을 당시엔 인지하지 못했는데 지금 와서 다시 보면 알아 보게되는. 옛날 영화들을 꺼내 다시 볼 때 한 번쯤은 꼭 하게 되는 진귀한 경험이다.우리는 언제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스타를 찾는다. 요 다음에 잘생기고 예쁜 걸로 유명할 스타는 누구일까? 요 다음에 연기 잘하는 걸로 소문날 스타는 어디있을까?
스타 이즈 본 (2018) / 브래들리 쿠퍼
출처: IMP Awards 록스타 잭(브래들리 쿠퍼)은 공연을 마치고 난 후 술을 마시기 위해 드랙퀸 공연이 있는 술집에 갔다가 공연을 하는 앨리(레이디 가가)를 만나 함께 길거리를 돌아다닌다. 데이트 때 앨리가 들려준 노래에 반한 잭은 자기 공연에 앨리를 부르고, 구경 온 앨리를 갑자기 무대 위로 불러 함께 노래를 부른다. 경력 정점을 지나 추락하고 있는 슈퍼스타가 실력 있는 무명가수를 발굴해 스타로 키우고 연인이 되지만 자기파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비극. 일급 가수를 무명가수처럼 꾸며 아메리칸 드림 성공담과 연애물을 섞었던 전작을 리메이크했다. 기본 구도와 주인공 직업 이외에 핵심 테마곡부터 전개까지 대부분을 바꾼 각색. 이야기야 뻔한 것을 숨기려 하지 않았고, 주인공 잭이 자기파괴로 갈 수 밖
[Movie]스타 이즈 본 (A Star Is Born, 2018)
#1 CGV 대학로 #2 우연히 예고편을 봤는데 Shallow를 부르는 레이디가가 모습을 보고 봐야겠다고 생각했다.약간 고민했는데 평까지 좋은 걸 보고 보러 가기로 결정.근데 의외로 상영관이 많지 않았다.평도 좋고 출연진도 화려한데 왜 그랬나 싶었는데 개봉한지 한 달쯤 되었구나. #3 도대체 브래들리 쿠퍼는 못 하는 게 뭘까.얼굴도 잘해, 노래도 잘해, 연기도 잘해, 연출도 잘해, 불어도 잘해...분명 레이디가가 목소리 때문에 보러 갔는데 브래들리 쿠퍼 목소리도 정말 엄청났다.캐릭터에 맞춰서 술톤이었던 피부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도 좋았고 눈빛도 정말 너무 좋았다. #4 리메이크라고 하는데 원작을 전혀 몰라서 재밌게 봤다.요근래 나온 음악 영화 중에 가장 OST가 좋았다.노래가 정말 뭐 하나
스타 이즈 본 - 음악 좋지만 전형적 서사는 호흡 길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록 스타 잭슨(브래들리 쿠퍼 분)은 우연히 드랙 클럽에서 만난 무명 여가수 앨리(레이디 가가 분)의 음악적 재능과 매력을 발견하고 사랑에 빠집니다. 잭슨의 공연에 참가한 앨리는 일약 스타로 발돋움합니다. 반면 잭슨은 알코올 및 마약 중독을 극복하지 못한 채 추락합니다. 두 주인공의 사랑에만 집중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은 1937년 작 동명의 영화 ‘A Star Is Born’ 이래 할리우드의 세 번째 리메이크 뮤지컬 영화입니다. 전작들은 국내에 ‘스타 탄생’으로 제목이 번역되어 알려졌으나 2018년 작은 원제를 번역하지 않고 그대로 한글로 옮겼습니다.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각본, 제작, 주연은 맡은 것은 물론 감독 데뷔작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