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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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주말여행 (4) 오행산 벌레의 습격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11월 28일

1. 다낭 시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오행산(응우한선, Ngũ Hành Sơn, 五行山)이라는 곳이 있다. 오행산이라는 이름대로 5개의 산이 있고, 각 산에는 "금/수/목/화/토"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그 중 수산(투이썬, Thuỷ Sơn, 水山)이 가장 크고 볼거리가 많단다. 그러고보니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500년 동안 갇혀 있었던 그 오행산과 이름이 같다. 가이드북에서는 이 산이 그 산이란다. 진짜 이 산이 그 산인지는 손오공에게 물어봐야 하겠지만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가이드북을 믿기로 했다. 다낭의 두번째 아침, 나는 그 오행산에 다녀오기로 했다. 여행가서 산에 가면 무조건 고생한다, 라는 경험으로 체득한 징크스 따위가 있긴 한데, 오행산은 산보다

"인디아나 존스 5" 제작이 연기 되었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19일

인디아나 존스는 5부터 제작이 또 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4편 덕분에 약간 걱정되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사실 그렇게 재미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결국 제작이 밀렸습니다. 사유가 좀 웃기는데, 데이비드 코엡이 쓴 각본이 막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에 추가된 각본가가 조나단 캐스단 입니다. 아버지가 로렌스 캐스단이기는 합니다만, 각본가로 가장 이름이 알려진게 한 솔로라;;;

스티븐 스필버그 曰, "인디아나 존스를 여성화 할 수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 曰, "인디아나 존스를 여성화 할 수 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5월 26일

스필버그는 정말 오랜만에 흥행을 노리고 만든 영화로 정말 제대로 된 흥행을 보여줬습니다. 솔직히 저는 레디 플레이어 원이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아무래도 저는 예전 영화의 구도에 더 익숙한 상황이고, 이 덕분에 레디 플레이어 원 역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겁니다. 솔직히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블록버스터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손을 통해 나오기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번 이야기는 좀 미묘하긴 하네요. 스필버그는 현재 "인디아나 존스 5"를 작업중이며, 해리슨 포드가 나오는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말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차기 인디아나 존스가 여성 캐릭터로 변모할 수 있고, 이름이 "조안 존스"로 바뀔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인디아나 존스 5" 에는 머트 윌리엄스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인디아나 존스 5" 에는 머트 윌리엄스가 안 나온다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1월 20일

인디아나 존스 4는 솔직히 어딘가 기묘한 영화였습니다. 너무 억지로 끌고 갔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미묘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그래서 매우 걱정 되는 지점들도 있기도 하더군요. 일단 그래도 즐겁게 보기 위한 작품으로는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전의 3부작과는 달리 손이 잘 가지 않는 작품이 되어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속편에서는 명예 회복이 되기를 바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에는 속편이 확정 되었습니다. 5편이 나오기로 했고, 해리슨 포드도 그대로 이름을 올리기로 했죠. 다만, 이번에는 머트 윌리엄스가 빠지는 작품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4편만큼 각본 주무르는 상황이 없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