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인디아나.By 프리스트의 코믹스 블로그 | 2023년 11월 20일 | 【캡틴 아메리카 VOL.1】 / #361 The Bloodstone Hunt - Part 5 《고대 이집트》 유적 탐사 도중, 아니나 다를까 바닥이 꺼지면서 함정에 빠진 캡틴 아메리카와 다이아몬드백. 함정은 다름 아닌 독사,전갈,독거미 그외 독을 지닌 온갖 생물들로 가득한 무시무시한 함정이었습니다. 다이아몬드백 / Diamondback 첫 등장은 <서펜트 소사이어티>에 소속된 캡틴 아메리카의 적이었으나 후에 아군이 된 여성으로 초능력은 없지만, 올림픽 메달 클래스의 체조 기술과 주짓수,나이프 스로잉의 고수로 무기는 다이아몬드이며 진짜 다이아몬드는 아니고 유사 물질로 투척시 고속으로 회전해 철판도 관통하며 염산,TNT 등이 내장된 특수장비도 있습니.......마블(978)인디아나존스(53)캡틴아메리카(233)인디아나 존스3에 겨울왕국 있다?!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3년 7월 24일 | 최근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개봉 기념으로 디즈니+에서 인디아나 존스 전 시리즈를 서비스 하는 중입니다.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다시 보니 역시 띵작은 띵작! 특히 많은 분들이 3편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이하 인디아나 존스3)를 가장 감동적인 작품이라고 말해요. 이 작품은 불로장생을 약속하는 성배를 둘러싼 나치와 인디아나 존스 결투와 모험기를 다룹니다. 특히 인디아나 존스의 아버지 헨리 존스 (숀 코너리)가 나와서 두 사람의 티격태격 부자 케미가 재미를 더하죠. 후반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홀로 던전에 들어가며 퍼즐을 푸는 인디아나의 모습은 정말 짜릿합니다. 무엇보다 성배를 갖기 위해 욕심을 부리던 인디아.......인디아나존스(53)인디아나존스3(1)겨울왕국(204)디즈니영화(50)디즈니플러스영화(27)디즈니플러스영화추천(28)디즈니플러스(498)조명까지 들어오는 레고라니! 어린시절의 감동을 다시 한번 흔들어 깨운 인디아나 존스 "레고® 황금 우상의 사원(77015)"By 아톰비트의 감성드라마 팩토리 | 2023년 7월 7일 | 조명까지 들어오는 레고라니! 어린시절의 감동을 다시 한번 흔들어 깨운 인디아나 존스 레고® 황금 우상의 사원(77015) LEGO Indiana Jones 77015 TEMPLE OF THE GOLDEN IDOL 어린시절 <주말의 명화>나 <토요명화> 쯤으로 만났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 영화 [구니스]와 함께 모험에 대한 로망을 심어줬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대학교 당시에는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가 개봉했고, 이 작품이 '해리슨 포드'의 마지막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가 될 줄 알았으나... 이게 왠걸요? 무려 15년 만에 다시 돌아온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영원한 레이.......인디애나존스레고(1)레고_인디아나존스(1)레고추천(1)인디애나존스(1)레고_황금우상의사원(1)해리슨포드(59)레고(131)인디아나존스레고(1)영화레고(1)레고_인디애나존스(1)인디애나존수_운명의다이얼(1)영화(14952)LEGO(34)영화추천(981)레이더스(9)인디아나존스(53)레고영화(2)레고77015(1)<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 주객전도 퇴임식By 영화, 생각 | 2023년 7월 2일 |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Indiana Jones and the Dial of Destiny) ★★☆ 시대를 풍미한 캐릭터들의 은퇴작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는 가운데, 스티븐 스필버그와 해리슨 포드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도 마침내 최종장을 맞이했습니다. 직전 4편으로부터 15년, 1편으로부터는 무려 42년이 흐른 <운명의 다이얼>이죠. <로건>의 제임스 맨골드가 메가폰을 잡고 해리슨 포드, 매즈 미켈슨, 피비 월러-브리지, 보이드 홀브룩, 안토니오 반데라스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1969년 뉴욕, 전설적인 모험가이자 고고학자인 인디아나 존스 앞에 대녀 헬레나와 오랜 숙적 폴러가 등장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나치.......영화(14952)인디아나존스운명의다이얼(2)리뷰(2860)영화리뷰(2124)인디아나존스(53)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