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고든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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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posts![[루퍼] 오랫만에 18금에 어울리는 시간여행 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2/10/12/c0014543_5076f6294de92.jpg)
[루퍼] 오랫만에 18금에 어울리는 시간여행 드라마
등급에 신경쓰지 않은지 오래되었지만 정작 18금에 어울리는 작품이 얼마나 있었나하면 손에 꼽는데요. 개인적으로 루퍼는 18금이란 등급을 충분히 활용한 오랫만에 성인을 위한 영화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영화는 SF, 액션, 스릴러로 분류되어 있지만 드라마가 제일 앞에 서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상영시간이 긴데 그 중 대부분은 드라마로 채워져 있거든요. 그런다고 상영 중 핸드폰 열어보거나 궁시렁 거리는건 좀..... 저도 의외라 놀랐는데 제작비도 3천만불로 적더군요. 어쩐지 웰메이드 독립영화 삘이더라니~ 제 취향으로는 강추!!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며(최근엔 좀 그렇지만) 다양한 소재와 표현에 부러웠는데 이 영화를 보며 그런 느낌을 받아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하지 않았던
루퍼
두 배우에게 모두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있고 스토리도 안 땡기는 내용이 아니라서 좀처럼 보고 싶은 영화가 자주 안 나오는 요즘 개봉을 기다리고 있던 영화. 설정은 SF인데 실제로는 미국의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사탕수수밭 농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추격전이고 또 한편으로는 초능력자 아이에 관한 드라마라는 게 재미있었다. 브릭도 그렇더니만 감독이 장르를 뒤섞거나 살짝 비트는 걸 좋아하는 듯. 그런데 역시 브릭때도 그렇더니만 터프한 조셉 고든 레빗은 아무래도 좀 어색하긴 하다. 암튼 간만에 두시간이 후딱 지나간 영화였다.

인셉션, Inception, 2010
나는 이 영화를 대단한 명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구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안에서만 보아도 , 등의 여타 다른 영화들에 비해 오히려 뒤쳐진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영화와 유사한 메세지와 철학은 이미 10여년전 워쇼스키 형제가 세상에 선보였고, 어쩌면 100여년전에 프로이트가 언급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무의식과 꿈, 그리고 가장세계와 현실을 넘나드는 소재는 비단 이 영화가 처음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여기에 새로운 것은 없다. 그러나 이것은 한편의 뛰어난 오락 영화다. 이점이 가능했던 것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재능과 장기가 더 없이 훌륭하게 발휘될 조건들을 영화가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루퍼> 뇌세포를 간만에 자극한 멋지고 심오한 SF
최근들어 가장 놀랍고 철학적이며 파격적이고 강렬한 시간여행 소재 SF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브루스 윌리스와 브래드 피트 주연의 <12몽키즈>, 얼마전 강렬한 인상을 받은 http://songrea88.egloos.com/5680142 등 시간을 오가며 발생되는 복잡하고 스릴감 있는 사건들과 미묘한 인간 심리와 과학적 이론을 사용한 영화들에서, 2010년 히트작인 꿈 속 인간의 무의식 여행 , 인간의 사고와 시간 여행을 본격적으로 다룬 신선한 작품 까지 오락 액션 블록버스터 SF와는 다른 개념의 심오한 의미까지 투영한 미래공상 영화들을 무척 즐기고 많이 봐왔다. 그 작품들은 진정한 상상력의 깊이 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