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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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5. 11 수원 vs 울산(A) 11R

2013. 05. 11 수원 vs 울산(A) 11R

하늘을 달리다|2013년 5월 21일

2013. 05. 11 vs 울산(A) 11R l 0:1 패 울산 1 : 마스다(후19) 수원 0 : 수원 : 정성룡(GK)-홍철-보스나-민상기-신세계-박현범-오장은-서정진-스테보(후32 추평강)-정대세-라돈치치(후8 김대경) 울산 : 김승규(GK)-이용-강민수-김치곤-김영삼(후36 이완)-마스다-김성환-김용태(후40 최보경)-한상운(후26 박동혁)-김신욱-박용지 내가 축구를 본 시점 기준으로, 여태 홈경기장을 못 가본 곳(12년까지 K리그 기준.)은 상주, 창원종합(전용구장 이후 한 번 가봤다.), 그리고 울산 문수. 현재 리그팀 중에선 마지막 남은 울산 문수 구장 티켓을 이제야 얻었다. 무려 5년 만에 원정버스

2013. 05. 08 수원 vs 안양(A) FA컵 32강

2013. 05. 08 수원 vs 안양(A) FA컵 32강

하늘을 달리다|2013년 5월 12일

2013. 05. 08 vs 안양(A) FA컵 32강 ㅣ 2:1 승 ㅣ 자책골, 서정진 수원 : 정성룡 곽광선 민상기 조철인 박용준 조지훈박종진 이현웅 권창훈 라돈치치 김대경 / 오장은 서정진 조용태 양동원 임경현 추평강 신세계 박용재 연제민 2003년에 안양 원정을 갔을 땐, “다음에 또”가 10년 후가 될 줄 몰랐다. 그렇게 2013년이 되어서 다시 찾은 안양종합운동장. 팀의 느낌은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변함없는 것들도 있다. 여전히 범계역에서 가는 길은 막히고, 여전히 경기장은 낡았지만 시야는 좋고, 또 여전히 사람들은 그곳에 있더라.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선수단을 젊게 꾸리겠거니 생각이야 했지만, 쎄감독이 내놓은 명단은 그 생각 이상이었다. 창훈이야 예상

2003 vs 2013

2003 vs 2013

하늘을 달리다|2013년 5월 10일

2003년 티켓 뒤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전반에는 오직 우리만 환호했고, 후반에는 우리를 뺀 모두가 환호했다." 전반엔 수원이 두 골, 후반에 안양이 두 골을 넣었던 경기다. "다음에 두고 보자."던 그곳에서의 다짐은, 강산이 변하는 시간이 흘러, 2013년이 되어서야 이뤄졌다.

['13 FA컵] 안양vs수원, 2003년 지지대더비와 똑같아서 더 놀랍다!

['13 FA컵] 안양vs수원, 2003년 지지대더비와 똑같아서 더 놀랍다!

긴린코 호수..|2013년 5월 9일

안양이 수원블루윙즈에게 85분을 이겼지만, 나머지 5분을 졌기 때문에.. 결국엔 졌다. FA컵의 묘미를 제대로 보여준 한판이 아니었나 싶다. 2부리그팀과 1부리그팀과의 대결은 사실 쉽게 볼 수 없는 구경거리기이기 때문에.. 예전에 지지대더비를 그리워해서 였을까? 11,000 명이나 찾아온 관중을 보니.. 확실히 스토리가 있는 경기에는 관중들이 많이 올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오늘 안양의 입장에서는 미친듯이 아깝고, 오늘밤 아쉬움에 잠 설칠 경기였다. 후반 20분 안양은 수원을 상대로 첫 선취득점을 올리며 1:0 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40분 수원에게 잠구겠다는 의미로 수비수를 투입했는데, 이게 너무 아쉽다. 그냥 일반적인 경기를 했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정말 나머지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