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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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posts블랙코미디 영화 카센타 욕망의 끝은?
우연히 본 한국 블랙코미디 영화 카센타 감상평입니다.흥행은 실패했어도 긴장감 있게 끝까지 보게 된 작품입니다. 주연 : 박용우 (재구 역), 조은지 (순영 역)달콤 살벌한 연인에 출연했던 두 배우가 카센타에서 부부로 출연하는데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을 만난 것처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줍니다. 타지에서 힘겹게 카센타를 운영하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없어 보입니다. 조연 : 현봉식(문사장 역)진짜 나쁜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이분 연기가 실감나면서 욱하게 만들 정도로 연기 정말 잘합니다. 문사장이라는 캐릭터가 있어서 결말까지 잘 마무리 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블랙코미디 영화답게 스토리 자체가 범죄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결말이 좀 약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인간이 돈에 대한 욕망에 빠졌을 때
[DOS] 매니악 맨션 (Maniac Mansion.1987)
1987년에 ‘Lucasfilm Games’에서 AMIGA, Apple II, Atari ST, Commodore 64, MS-DOS, NES(닌텐도 패미콤)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루카스필름 게임즈 최초로 자사가 개발과 배급을 다 맡은 작품이다. 본래 애플 2, 코모도어 64용으로 만든 게임인데 한국에서는 컴퓨터 학원 시절 때 MS-DODS판이 잘 알려졌고, 국내 번안 제목은 ‘공포의 저택’이다. 본래 1987년에 나온 DOS판의 초기 버전은 2D 1장짜리로 코모도어 64 용 베이스라 게임 해상도가 160x200 도트라서 IBM-PC 게임 기준으로 그래픽이 좋지 않았는데, 이후 1989년에 해상도를 320x200도트까지 올리고 그래픽을 향상시킨 ‘Maniac Mansion Enhance
강철대오:구국의철가방(Almost Che, 2012)
코미디 | 한국 | 113분 | 2021.10.25개봉 | 15세 감독 : 육상효 출연 : 김인권(강대오), 유다인(서예린), 조정석(황영민), 박철민(황비홍), 권현상(남정), 김기방(봉수), 유신애(혜숙) 전두환 정권 시절, 암울했던 대한민국의 민낯을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 실제 있었던 대학생들의 미문화원 점거사건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민중가요를 몰랐던 우리의 주인공은 비장한 표정으로 김완선의 노래를 불러대는데... '김인권'이라는 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고, 조정석보다 더 빛나는 연기력으로 영화내내 집중하게 만들었다. 네이버 영화에서 평점은 낮았지만 내가 본 한국의 블랙코미디 영화 중에서는 몇 손가락 안에 든다. 너무 어둡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스토리.
[넷플릭스] 시원한 정치 블랙코미디 액션, 헌트
넷플릭스에 볼게 없나~ 찾다 본 작품인데 인간사냥을 메인으로 유쾌한 풍자를 보여주서 아주 마음에 든 영화입니다. 이걸 트럼프가 깠다는데 정말 멍충멍충...하여튼 비틀기가 너무 마음에 들고 요즘 시대에 더욱더 잘 어울리는 블랙코미디라 딱이네요. 크레이그 조벨 감독의 영화로 블룸하우스 작품인데 그렇다보니 시원한 타격감의 액션과 함께 시니컬한 풍자들이 정말ㅋㅋㅋ 구현 자체도 워낙 잘했고 실현시켜준 아이디어가 어떻게 보면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한~ 동물농장을 자주 언급하는데 헌트 자체도 또 하나의 파트와 다름이 없어 좋았네요. oink oink 이하부터는 내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베티 길핀 찬양부터~ 그녀의 작품은 처음인데 사실 편견 상 어눌한 레드넥에 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