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로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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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 집에서의 하룻밤(Ma Nuit chez Maud, 1969)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Ma Nuit chez Maud, 1969)

u'd better|2017년 4월 30일

자기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좋아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에릭 로메르 회고전.다른 작품들도 보고 싶긴 하지만 모드 집에서의 하룻밤은 분명 옛날 아트선재 에릭 로메르 영화제때 봤었는데성당 미사씬 말고는 전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궁금해서 다시 봄.하지만 다시 봐도 역시 성당 씬 말고는 전혀 새로운 영화였고, 게다가 그 씬은 무려 첫 씬이었다.영화를 보며 자는 경우란 거의 없는데, 대체 그때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그 시대 서른넷의 나이에 성직자를 꿈꾸는 중학생같은 딜레마에 빠져 있는 게 귀엽긴 했지만 나이를 먹어서라기보다는 아마 옛날에 봤어도 똑같이 주인공의 고민이 내겐 너무 순진하게 느껴져서 그다지 깊이 공감하지는 못했을 것 같다. 적어도 지금까지는.그래서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건가

만월의 밤 Les Nuits De La Pleine Lune, 1984

만월의 밤 Les Nuits De La Pleine Lune, 1984

소요소요|2017년 2월 10일

속에 나왔던 방들 그리고 몇몇은 연출된 무엇들

영화 메모

영화 메모

소요소요|2016년 3월 12일

1. 샹탈 애커만 회고전 그녀의 다른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그 중에서 가장 발랄하고 말이 많다고 한다. 이것은 긋 2. 데드풀 웨이드가 바네사 백허그하면서 컴퓨터로 찍어낸 것 같다라고 하는게 가장 부러웠.... 그리고 얘 ㅋㅋㅋㅋ화나면 저렇게 힘 뽝 주고 3. 모든 남자의 이름은 패트릭이다 장 뤽 고다르 연출에 에릭 로메르 각본이고 러닝타임이 21분이다 ㅎ (모든게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