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피터어센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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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어센딩 - 워쇼스키의 스페이스 오페라, 산만하고 지루하다
※ 본 포스팅은 ‘주피터 어센딩’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생 직전 아버지를 여읜 주피터(밀라 쿠니스 분)는 가정 형편으로 인해 가업인 청소로 생계를 잇습니다. 우주를 삼분하고 있는 타이터스(더글라스 부스 분)에 고용된 케인(채닝 테이텀 분)은 주피터를 우주의 여왕이라 일컫습니다. 주피터를 노리는 마각으로부터 케인이 목숨을 걸고 지키는 와중에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집니다. 어디서 본 듯한 요소들 ‘주피터 어센딩’은 라나 워쇼스키와 앤디 워쇼스키 남매의 SF 액션 영화입니다. 1999년 작 ‘매트릭스’ 이래 2012년 작 ‘클라우드 아틀라스’까지 워쇼스키 남매는 꾸준히 SF 영화를 연출해 왔습니다. 하지만 ‘주피터 어센딩’은 본격적인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점에서 전작들과 차별화됩니다. 전

<주피터 어센딩> 화려한 영상과 디자인만 보이는
2012년 말에 놀라운 작품 http://songrea88.egloos.com/5712132 로 독특한 세계관을 보여준 라나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남매 감독의 신작 을 관람하고 왔다. 보잘 것 없는 삶을 살던 '주피터'라는 여성이 하루 아침에 외계인의 표적이 되고 늑대 유전자를 가진 외계인 전직군인에게 구조를 받는 등 지구를 넘어선 우주적 삶을 살게 된다는 멜로가 가미된 SF 어드벤처가 화려하고 환상적인 영상, 액션과 함께 펼쳐졌다. 사실 앞서도 언급한 나 등 범 우주적이고 현실을 넘어선 상상력의 한계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감독의 획기적인 영화적 시각이 이 영화에서 확장된 우주

국내 박스오피스 '쎄시봉' 1위 등극
'쎄시봉'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0년대에 유명했던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소재로 삼은 영화입니다. 인물들 자체는 가상의 인물과 실존인물들이 섞여있다는군요. '열한시'의 김현석 감독 연출, 김윤석, 정우, 김희애 주연. 82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만 5천명, 한주간 64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1억 5천만원. 손익분기점은 300만이라던데, 출발이 좀 애매하군요. 얼마나 꾸준히 흥행할지가 관건일듯. 줄거리 : 한국 포크 음악계의 전설이 된 ‘트윈폴리오’에 제 3의 멤버가 있었다?!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일으킨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이장희 등을 배출한 음악감상실 ‘쎄시봉’, 젊음의 거리 무교동 최고의 핫플레이스였던 그곳에서 ‘마성의 미성’ 윤형

북미 박스오피스 '스폰지밥3D' 왕좌 등극!
이번주 북미 개봉작 3편 중에서 성공한 것은 단 하나 뿐입니다. '스폰지밥 3D' (원제는 The SpongeBob Movie: Sponge Out of Water) 가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천하를 끝내고 1위에 등극했습니다. 36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0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1만 5380달러로 높은 수준이었고 여기에 해외수익도 268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8280만 달러. 제작비가 7400만 달러 들어간걸 감안하면 정말 좋은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북미에서는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 우리나라에서는 2월 18일 개봉. 2위는 전주 1위였던 '아메리칸 스나이퍼'입니다. 주말 2417만 달러, 누적 2억 8227만 달러, 해외 7900만 달러를 더해서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