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마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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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마을 다이어리> 아트나인 예매이벤트 당첨

Like Masami...|2015년 12월 31일

크리스마스에 보러갔었던 난, 발매된 만화를 모두 서점에서 사서보는 원작팬이자 나가사와 마사미의 팬이니까 ㅋㅋ 팬심으로 본 영화. 만화로 내용을 다 알고 있어 그런가 뭔가 빠진듯한 느낌은 어쩔수 없었지만 가마쿠라도 너무 이쁘고 발랄한 나가사와 마사미도 좋고 그리고 막내로 나온 스즈가 너무 예쁨❤️ 스즈가 또 나에게 단발병을 앓게 하였지만 ㅋㅋㅋ 뭐...머리만 단발이라고 스즈처럼 예뻐지는건 아니잖아요? 여튼? 그 때 아트나인에서 예매 이벤트 하고 있었는데 설마 되겠어 싶던게... 왠걸? 나 당첨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15년 마지막 운을 썼는가보다!!!! 퇴근하는 길에 로또 사려고 했는데... 로또 1등 당첨대신 이거 된 듯. ======

<바닷마을 다이어리> - 가족의 빛

일상 속 환상|2015년 12월 29일

소녀들이 발견해낸 결핍의 공유를 통한 연대의 강화 바람이 나서 새살림을 차린 후 15년 동안 연락이 없던 아버지의 부고를 들은 세 자매 사치(아야세 하루카), 요시노(나가사와 마사미), 치카(가호)는 아버지의 장례식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이복동생 스즈(히로세 스즈)를 만난 세 자매는 그녀의 어른스러움에 감탄한다. 장례식이 마무리될 때 아버지의 세 번째 부인이자 스즈의 의붓어머니는 조문객들에 대한 인사말을 “어른스러운” 스즈에게 떠넘기려 한다. 그 상황을 지켜보던 사치는 단호히 “어른들이 할 일”이라며 스즈를 감싼다. 는 진짜 어른들이 어른의 역할을 하고 어른스러운 소녀에겐 제 나이에 어울리는 자리를 찾아줘야 한다는 사실을 선언하며 시작한다.

[영화리뷰] 바닷마을 다이어리 - 오랜만에 잔잔한 가족극 한편!

[영화리뷰] 바닷마을 다이어리 - 오랜만에 잔잔한 가족극 한편!

긴린코 호수..|2015년 12월 27일

15년 전 가족을 버린 아버지의 장례식, 어릴 적 나와 꼭 닮은 아이를 만났다.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에 살고 있는 ‘사치’, ‘요시노’, ‘치카’는 15년 전 집을 떠난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아버지에 대한 미움도, 추억도 어느덧 희미해졌지만 홀로 남겨진 이복 여동생 ‘스즈’에게만은 왠지 마음이 쓰이는데.. “스즈, 우리랑 같이 살래? 넷이서…” 나가사와마사미가 부산영화제를 방문하면서, 이 영화의 존재를 알았다. 기사를 접하면서도 사실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몰랐고 어찌보면 포스터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꼭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드디어 보게되었다. 상영관을 찾기 힘들었으나, 다행히 주엽역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좋은 시간에 상영을

바닷마을 다이어리 - 그렇게 가족이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 그렇게 가족이 된다

※ 본 포스팅은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 자매의 맏딸 사치(아야세 하루카 분)는 15년 전 가정을 버린 뒤 세 번째 부인과 살던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사치는 아버지의 두 번째 부인의 딸인 여중생 스즈(히로세 스즈 분)를 데려와 함께 살게 됩니다. 세 자매와 함께 살게 된 배다른 막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요시다 아키미의 만화를 영화화했습니다.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세 자매가 배다른 여동생과 함께 살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해 한 가족으로 녹아든다는 줄거리입니다. 야마가타에 살던 스즈는 친부모를 모두 여읜 뒤 사치의 제안으로 바닷가의 가마쿠라로 이주하게 됩니다. 네 자매 중 서사를 이끌어가는 주축은 첫째 사치와 넷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