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행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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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성공을 향한 각기 다른 두 방식 '파운더'

새날이 올거야|2018년 6월 8일

밀크셰이크 믹서기 판매원인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은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믹서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던 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식당 업주들은 그의 열띤 믹서기 홍보에 그다지 관심을 보이지 않는 듯했다. 덕분에 매번 허탕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점포에서 무려 여섯 대의 믹서기를 주문하는 일이 벌어졌다. 한 대도 아닌 여섯 대를 점포 한 곳에서 주문한다는 건 웬만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잘못된 주문일 것이라 지레 짐작한 그는 해당 점포에 확인차 연락을 취해본다. 맥도날드라 불리는 가게였으며, 워낙 바빠서 오히려 믹서기 여섯 대로도 부족한 실정이란다. 어떤 점포인지 호기심을 참을 수 없었던 그는 가뜩이나 넓디 넓은 미국 영토인 데다가 동에서 서로 횡단해야 할 만큼 먼 거리였음에도 불구하고

[파운더] 맥도날드의 창립과 설립

[파운더] 맥도날드의 창립과 설립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5월 1일

맥도날드에 대한 이야기라고 했을 때 이런 이야기일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실화라니 참~ 50년대에 50대 샐러리맨 신화를 이렇게 볼 줄이야 ㅎㅎ 당시라서 가능한 이야기겠지만 양면을 다 보여준 이야기라 꽤나 좋았습니다. 마이클 키튼의 뻔뻔하면서도 야심찬 연기가 특히~ 나중에 찾아보니 감독이 존 리 행콕으로 매그니피센트7과 무엇보다 세이빙 미스터 뱅크스를 연출했더군요. 이번 작품도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권선징악을 선호한다면 호불호가 있겠지만 나름 모두 이해되다보니~ 물론 기업적인 면에서만 ㅎㅎ 창립자와 CEO(?)의 흥미로운 실화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맥도날드 파운더 레이 크록 역의 마이클 키튼 버드맨 이후 좋은 작품들을 맡고 있는 마이클

파운더 - 레이 크록, 맥도날드의 창립자 아닌 창립자

파운더 - 레이 크록, 맥도날드의 창립자 아닌 창립자

※ 본 포스팅은 ‘파운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밀크셰이크 제조기 방문판매원 레이(마이클 키튼 분)는 캘리포니아의 햄버거 판매점 맥도날드를 방문해 감격합니다. 맥도날드는 단순화한 메뉴를 재빨리 판매해 지역의 인기를 독차지합니다. 레이는 맥도날드 형제 맥(존 캐롤 린치 분)과 딕(닉 오퍼먼 분)에게 프랜차이즈 사업을 제안합니다. 맥도날드 프랜차이즈화의 실화 존 리 행콕 감독의‘파운더’는 패스트푸드의 세계적 대명사 맥도날드의 프랜차이즈화에 앞장선 경영자 레이 크록의 실화를 묘사합니다. 그는 맥도날드 형제가 자신들의 이름을 딴 햄버거 판매점의 미국 전국화에 성공합니다. 누구라도 한 번 쯤은 먹어보았을 법한 맥도날드 햄버거가 어떻게 프랜차이즈로 안착했는지 명암을 묘사합니다. 1950년대

파운더 - 미국의 성장과 탐욕을 단 한 사람을 통해 표현하다

파운더 - 미국의 성장과 탐욕을 단 한 사람을 통해 표현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11일

이번주 영화들은 정말 다양한 편입니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매우 유명한 작품이기도 하고, 잘 나왔을 것이 거의 확실한 작품이기도 합니다만, 다른 한 편은 정말 얼마나 망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대하는 방향 역시 매우 다른 상황이기도 하죠.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개봉이 힘들 것으로 예상한 지점도 좀 있기 때문에 관련 문제로 오히려 더 반가운 면도 있기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존 리 행콕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하려고 했습니다만, 이미 블라인드 사이드라는 굉장히 잘 알진 영화를 만든 감독이라는 점 때문에 모른다고 할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상당히 많은 각본을 쓰고 있는 각본가 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