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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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7월 7일 LG:삼성 - ‘투수진 15피안타 3피홈런 12실점’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7일 대구 삼성전에서 투수진이 15피안타 3피홈런 12실점으로 무너져 11:12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타선 폭발로 초반 리드를 잡았지만 선발 김광삼과 불펜의 유원상이 동반 붕괴해 9:1에서 9:15로 역전패했던 작년 8월 30일 대구 삼성전을 연상시켰습니다. 코프랜드 1.2이닝 6실점 근본적인 패인은 선발 코프랜드의 난조입니다. 타선이 초반에 폭발했기에 코프랜드가 5이닝 4실점 정도만 막아줬어도 선발승을 챙기며 팀도 연패를 끊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코프랜드는 1.2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볼넷 6실점으로 형편없었습니다.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확연해 상대 타자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었습니다. 패전 투수로는 기록되지 않았지만 패전 투수와 마찬가지입니다.

[관전평] 6월 17일 LG:KIA - ‘17이닝 연속 無 적시타’ LG 4연패

LG가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17일 잠실 KIA전에서 3:6으로 패했습니다. 이날 경기 8회말까지 이틀간 17이닝 연속 적시타를 치지 못한 타선이 패인입니다. 전날 경기에서 송구에 맞은 박용택이 결장하고 무리한 1루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어깨 부상을 입은 유강남이 1군에서 말소되면서 가뜩이나 허약했던 LG 타선은 더욱 약화되었습니다. 1회말 1사 만루 기회 무산 LG는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를 맞이했습니다. 문선재의 내야 안타와 정성훈 및 히메네스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득점권에 취약한 이병규(7번)에 기회가 걸렸을 때부터 불안은 잉태되었습니다. 이병규(7번)는 아니나 다를까 풀 카운트 끝에 몸쪽 슬라이더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절호의 득점권 기회라면

LG, 베테랑의 힘으로 ‘신구조화 퍼즐’ 맞춘다

LG, 베테랑의 힘으로 ‘신구조화 퍼즐’ 맞춘다

LG의 잠실 개막 2연승은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2경기 연속 연장전 및 끝내기의 혈투가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LG의 젊은 선수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투수 최동환, 최성훈, 이승현, 타자 이천웅, 정주현, 채은성, 양석환 등이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들의 맹활약으로 LG는 2016시즌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용을 뜯어보면 LG의 베테랑도 못지않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신승현과 이동현이 빛났습니다. 두 선수는 2경기에서 승부처에 나란히 등판해 호투했습니다. LG 신승현 1일 개막전에서는 7회초 1사 1루에서 신승현이 등판해 김태균을 삼진 처리하는 등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았습니다. 이어 이동현이 8회초 1사 후 등판해 9회초 1사 후까지

식목일까진 단독 1G

만우절/어제 경기 보면서 대충 대충 받은 느낌 외야 수비에서 어깨는 비약적인 발전. 나머지도 전반적으로 발전. 임훈이 이대형보단 수비범위는 살짝 작은거 같지만 어깨등이 나아서 상위 호환정도는 되는듯. 이진영도 어깨야 꿇리진 않았겠지만 레인지가... 이천웅은 수비폼만 보면 한숨이 나오는데 (중앙펜스 100m에서 뭘 배웠겠냐만서도) 송구는 괜찮긴 한거같다. 근데 센스는 좀 아쉬운 부분. 대괄이가 어깨가 좋다고 냅다 3루에 던지지 않았던건 어제처럼 타자가 2루로 뛸수 있다는 문제때문이지. 만우절날 경기는 좀 보다보니 주심 김풍기지? 싶었는데 레알.특유의 카와이한 별모양 스트라이크존은 여전하시군여. 그나마 팀 구분 없는 공평한 별모양이니 이해했지만. 양상문은 좀 빠른 교체를 선호하는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