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넬로페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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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영화의 타이틀롤을 맡은 마이클 패스밴더에겐 정작 이름이 없다. 변호사처럼 보이지만 그는 영화내내 카운슬러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난 영화의 주인공이 이름이 없을 때, 그것은 영화의 이야기가 우리 누구에게도 통용될 수 있다는 경고처럼 느껴지곤 한다. 영화는 감독 리들리 스콧의 이름보다 각본가 코맥 맥카시의 그림자가 더 짙게 깔려있는 분위기다. 코엔 형제의 영화이자 코맥 맥카시 각본의 를 필연적으로 떠올리게 만드는 멕시코와 미국을 넘나드는 국경의 분위기는, 영화의 시작부터 border라고 명확히 쓰여 있는 도로 표지판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멕시코와 미국이라는 두 공간은, 단순히 다른 분위기의 두 국가, 불법과 준법, 원인과 결과처럼

카운슬러 - 욕심부리면 화가 뒤따른다라는 이야기를 깊이감 있게 하기?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영화가 거의 등가교환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긴장타고 있었더니 영화가 하나는 없어지고, 영화가 그 다음주에 하나 더 들어오는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을 겪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런 경향이 간간히 보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제가 3주전에 영화를 볼 것을 거의 다 결정해 놓은 상황에서는 영화가 도저히 흥행에서 재미를 못 볼 것 같다는 계산이 깔리는 경우에 이런 식으로 가지치기 당하는 경우가 흔하죠. 그리고 이렇게 갑자기 들어오는 경우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리들리 스콧은 정말 대단한 감독이지만, 최근의 행보는 그의 대단함을 확인하는 영화라기 보다는 그가 새로운 도전이나, 아니면 뭔가 과거에 하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더 하는 경향이 보이

박찬욱&류승완이 극찬한 무시무시한 영화? 긴장하시라!
"힘 있고, 묵직하고, 멋진 영화! 극적 긴장감이 아주 뛰어나다!""상상을 초월하는 무시무시한 영화!" 바로 11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에 대한류승완&박찬욱 감독의 리뷰! 으로 재관람 5번하게 만든액션키드! 류승완 감독 "한 사람을 오도가도 못하게 만드는 극적 긴장감이 아주 뛰어난 영화"_리들리 스콧 감독이 얼매나 쫄깃하게 연출을 했길래! "코맥 맥카시 특유의 대사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터져 나오는 장면들이 굉장히 놀랍다!" 아....역시 코맥 맥카시☆ 때의 충격이..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연출 + 코맥 맥카시의 정교한 각본 + 역대급 배우들의 불꽃연기대결= 해외평

이 영화 대박날 상이롤세! <카운슬러> <관상> 패러디 포스터!
캐스팅 확정될때부터대박영화 나올 예감 팍팍 들었던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예고편 보고 요즘 올라오는 기사들 보니이건 진짜 소문난 잔치에 "7성 호텔급 음식이 좌르륵"있는 느낌적인 느낌하.....귀신같이 패스벤더 짱팬인 내맘 알고는 개봉전에 GV시사까지 하쟈나! 쨌든,할리웃 올스타전 캐스팅 를 보며 급 떠오른 잉여짓이 있었으니바로.....패러디 포스터 만들기 ㅎㅎ그림판 만 할줄아는 잉여이기에 금손을 가진 동생옵션 발동! 대박난 과 대박기운 팍팍 올라오고 있는 " 이 영화 대박날 상이롤세!" 흡...사진 최대한 어울리는걸로 골랐쟈나~마이클 패스벤더 너무 리얼해서 완존 뿌듯하쟈나~★ 진짜 한국으로 귀화한 외국인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