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맥카시

포스트: 4|아이템:코맥맥카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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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슬러 - 겁쟁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카운슬러 - 겁쟁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 본 포스팅은 ‘카운슬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카운슬러’의 두 대척점은 카운슬러(마이클 패스벤더 분)와 말키나(카메론 디아즈 분)입니다. 카운슬러는 마약 거래에 뛰어들었다 파멸로 내몰립니다. 동업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카운슬러는 자신만만합니다. 하지만 일이 틀어지기 시작하자 눈물을 감추지 못합니다. 소위 ‘센 척’을 하고 있었지만 위기에 몰리자 숨겨둔 나약함이 노출된 것입니다. 카운슬러를 파멸로 몰아넣는 것은 말키나입니다. 말키나는 동거 중인 라이너(하비에르 바르뎀 분)와 손잡고 카운슬러와 웨스트레이(브래드 피트 분)를 배신합니다. 하지만 라이너와의 동업에 만족하지 않고 그를 살해하며 아울러 자신이 고용했던 와이어맨/제이미(샘 스프루엘 분)조차 경찰 복장을 입은 사내들을 고용해

카운슬러,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카운슬러,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Call me Ishmael.|2013년 11월 18일

영화의 타이틀롤을 맡은 마이클 패스밴더에겐 정작 이름이 없다. 변호사처럼 보이지만 그는 영화내내 카운슬러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난 영화의 주인공이 이름이 없을 때, 그것은 영화의 이야기가 우리 누구에게도 통용될 수 있다는 경고처럼 느껴지곤 한다. 영화는 감독 리들리 스콧의 이름보다 각본가 코맥 맥카시의 그림자가 더 짙게 깔려있는 분위기다. 코엔 형제의 영화이자 코맥 맥카시 각본의 를 필연적으로 떠올리게 만드는 멕시코와 미국을 넘나드는 국경의 분위기는, 영화의 시작부터 border라고 명확히 쓰여 있는 도로 표지판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멕시코와 미국이라는 두 공간은, 단순히 다른 분위기의 두 국가, 불법과 준법, 원인과 결과처럼

카운슬러 - 치타가 인간보다 낫다

카운슬러 - 치타가 인간보다 낫다

※ 본 포스팅은 ‘카운슬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인 카운슬러(마이클 패스밴더 분)는 사업가 라이너(하비에르 바르뎀 분)와 마약중개인 웨스트레이(브래드 피트 분)와 손잡고 마약 밀수에 동참합니다. 하지만 라이너의 연인 말키나(카메론 디아지 분)가 비밀리에 마약을 탈취하고 카운슬러 일당은 신변의 위협을 받습니다. ‘카운슬러’는 코맥 맥카시가 각본을 쓰고 리들리 스콧이 연출을 맡았으며 캐스팅된 배우들의 면면까지 화려한 하드보일드 스릴러입니다. 주된 공간적 배경은 멕시코와 미국이지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영국 런던도 제시되어 국제적입니다. 결말에서 말키나는 홍콩도 언급합니다. 이미 영화화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더 로드’의 원작자인 소설가 코맥 맥카시가 직접 각본을 집

박찬욱&류승완이 극찬한 무시무시한 영화? 긴장하시라!

박찬욱&류승완이 극찬한 무시무시한 영화? 긴장하시라!

cinequill|2013년 11월 13일

"힘 있고, 묵직하고, 멋진 영화! 극적 긴장감이 아주 뛰어나다!""상상을 초월하는 무시무시한 영화!" 바로 11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에 대한류승완&박찬욱 감독의 리뷰! 으로 재관람 5번하게 만든액션키드! 류승완 감독 "한 사람을 오도가도 못하게 만드는 극적 긴장감이 아주 뛰어난 영화"_리들리 스콧 감독이 얼매나 쫄깃하게 연출을 했길래! "코맥 맥카시 특유의 대사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예상치 못한 지점에서 터져 나오는 장면들이 굉장히 놀랍다!" 아....역시 코맥 맥카시☆ 때의 충격이..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연출 + 코맥 맥카시의 정교한 각본 + 역대급 배우들의 불꽃연기대결= 해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