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곤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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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명소 구겐하임 미술관 내가 좋아하는 에곤쉴레

구겐하임 미술관 모마 와는 확실히 다른느낌 센트럴파크 근처 워낙 센트럴파크가 커서 미술을 전공한 나도 현대미술은 어려워 재료가 뭐지 왁스? 아무튼 어려워 어둡고 죽음은 머무른다 인가? 두개의 원 알고보니 발바닥으로 만든 원 작가의 발인가? 칸딘스키 ? 기억이 안난다? 앗 이작품이 칸딘스키인가? 설명 영어공부해야지 에곤쉴레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 에곤쉴레의 작품이 대체적으로 퇴페적이라면 이작품은 정말 참하군 이런작품도 좋네 음 이런설명이군 ㅋ 시간이 없어 너무 대충본건 아닌가 에휴 피카소 초기 작품 우리가 알고있는 피카소 작품과는 좀다른 그래도 피카소의 묘한 느낌이 살아있다 미술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 미술은.......

<에곤 쉴레>와 <훈데르트 바서>

<에곤 쉴레>와 <훈데르트 바서>

명품 추리닝|2017년 2월 25일

2월의 어느날 아침, 광화문에서 조조로 예매한 에 지각을 하여 전반부 20분을 날려먹고 말았다. 인터넷 예상 소요시간에 맞춰 탑승한 버스가 러쉬아워의 도로에서 20분을 더 허비했으니, 앞으로는 종로나 강남에 갈 때엔 버스 대신 지하철을 이용하리라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심정으로 뒤늦게 다짐했다. 평소라면 반가워했을 광화문 씨네큐브의 '광고 없는 상영관'도 괜히 원망스러워진 날이었다. 영화에는 오스트리아의 화가 에곤 쉴레에게 영감을 준 뮤즈 네 명이 차례로 등장한다. 사랑과 욕망, 질투와 절망은 기묘한 선과 색채에 녹아 쉴레의 화폭에 담겨 그의 개인전을 성공으로 이끈다. 게르티, 모아, 발리, 에디트에게서 각각 순결, 정열, 헌신, 안정을 찾은 에곤 쉴레는 그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Zip Yo Jung_HJE|2017년 2월 21일

2017-02-19 일요일 저녁 드디어 아껴뒀던 에곤 쉴레 영화를 봤다. 에곤의 마지막 순간과 과거를 왔다갔다 하며 그의 인생을 보여준다. 그의 작품들에 영감을 주었던 뮤즈들이 영화의 큰 흐름이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레이첼스의 실내악 앨범 Music for Egon Schiele를 좋아하는데, 이 음악은 학부시절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들려주셨던 음악이었다. 그래서 수록되어 있는 각 음악들의 제목은 딱히 생각하지도 않고 그냥 좋아서 듣고 있었는데, 영화를 보고 그 음악들에 제목이 에곤의 뮤즈들, 에곤의 작업들을 묘사한 음악이라는 걸 알게됬다.. 이제와서 그걸 깨닫다니..공부좀 할껄... 아무튼 영화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전기 영화라 에곤의 인생에 중요한 부분들을 빠르게 훓고 지나온 것은 좋았지만, 그림에 대

12월에 본 영화들

12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월 2일

2017년의 첫 포스팅은 지난 12월의 영화 정리네요. 가렛 에드워즈,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깨어난 포스"와 다른 각도에서 접근한 클래식 시리즈의 팬무비에 오버랩되는 현실 다미엔 차젤레, "라라랜드" 기대했던 뮤지컬 요소보다 기대하지 않았던 애정 행로 요소가 다가오는 에드워드 즈윅, "잭 리처: 네버 고 백" 이젠 어떤 이름으로 어디서 뭘 해도 '톰 크루즈' 안나 포에스터, "언더월드: 블러드 워" 멈춰야 했을 역을 지나 계속 달리는 열차를 세울 이는 누구? 맷 로스, "캡틴 판타스틱" 영화에서 본 가장 아름다운 장례식, 더없이 처연한 sweet child of mine 크레이그 조벨, "최후의 Z" 세 명만 되어도 감출 길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