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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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괄과 정성병자는 일단 잡고
1. 작년에는 의지가 안 보였더만 올해는 의지를 보이는군요. ㅋㅋㅋ 티아라한테 배웠나. 2. 두 선수다 LG에게 있어서 중요한 선수는 틀림이 없는데 이대괄은 결정적일 때 유리몸임을 증명해서 은근 계륵.... 3. 남은건 용병 2명인데 리즈가 솔직히 남을것인지 조금 의심이 가는 형국. 4. 문제는 토종 선발들의 성장이 영 지지부진 한데다가 트랜스포머 김광삼 마저 내년 시즌에는 아웃이니 앞으로도 앞날이 캄캄하다는 것이겠죠. 내년에도 7쥐 확정인가? 5. 한화도 왠지 현질하려고 하는데 매물이 없어서 안될거 같고, 그래서 8위는 한화? 9위는 NC정도? 6. 내년에도 마음을 비우길 권고합니다. 투수진에서 미치지 않는 이상 말이죠.
어제 이번 시즌 마지막 직관
포시진출은 그저께 패배로 좌절되었지만 도리어 그렇기에 내년까지 야구장 갈 일이 없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친척 다저스구장에 시즌 마지막 경기를 보러 갔다. 커쇼의 이번 시즌 마지막 선발 모습도 보고 싶었고, 요전에도 얘기했던 Cruuuuuz 셔츠도 갖고 싶어서이기도 했다ㅋ 그런데 아뿔싸! 경기장 도착하자마자 매장에 들어갔더니 Cruuuuuz 셔츠 품절크리;;;;;;;;;;;;;; 지난주 금요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건데 그날 동났단다;;;;;;;;;;;;;;;;;;;;; 좀 많이 찍을 것이지 말이다 이것들아!!!!!!!!!!!!!!!!!!!!! ㅜㅠ 근데 그대신 시즌끝 재고정리를 하는건지 다른 선수들 이름 박혀있는 티셔츠들이 $15 세일. (정가 $28) 어잌후 이것도 괜찮군 하면
OTL
다저스 경기 보고 좀전에 드뎌 집에 왔다. 안 그래도 열받아 미치겠는데 왜 하필 오늘밤에 고속도로 공사를 해서 오밤중에 주차장 신세로 만들어버리냐구요????? ㅡㅍㅡ 뭐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 아직도 속이 뒤집힌 느낌이라서 안 쓰련다. 내일 기분 좀 풀리고 시간 나면 쓸지도? 여튼간 결론은 이번 시즌은 거의 포기중. 실날 같은 희망을 붙잡고 버티고 있었는데 오늘 경기하는 꼴을 보니 이젠 글렀다. 지금 기분으로는 다저스가 기적적으로 포스트시즌 올라간다 해도 관심 안둘거 같다. 삽질도 유분수지 말야.
한감독 경질이라...
사실 이 팀은 더 이상 떨어질 데도 없을만치 막장이라 기대는 진작에 접었다만, 그래도 시즌 한달 남은 입장에서 이렇게 했어야 했나, 싶긴 하다. 망한 거야 그동안 신인 제대로 안 뽑은거 + 막장 프런트 + 막장 감독의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결과이니 당연한 거지만, 그렇다고 그 책임을 임기 한 달 남은 감독한테 죄다 돌려서 잘라버리는 건 더 막장인 처사라는 생각이 든다 -_-; 어차피 안될거 일찍 자르고 다른 감독 모셔오자, 하는데....프런트가 저렇게 막장짓을 한 마당에 누가 한화 감독을 맡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있으려나? 선수들 실력은 2군급이지, 코치들은 철밥통이라 자기 마음대로 꾸리지도 못하지, 그 상황에서 성적 안 나오면 잘리지. 이 마당에 누가 이 팀을 맡으려고 하려나. 섶에 기름붓고 불에 뛰어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