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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바이바이 푸이그
나의 완소 푸이그가 트레이드 되었다. 업데이트가 절실히 필요한 내 블로그 배경화면을 푸이그가 배트 핥는 사진으로 도배하려고 했다가 이번 오프시즌에 어떻게 되는지 까지 보고 하기로 생각했는데 역시 트레이드 되었다. ㅡ,.ㅡㅋ 다져스는 신시내티 레즈에게 푸이그, 켐프, 알렉스 우드, 카일 파머 + $7밀을 보내고,신시내티 레즈로부터 우완 호머 베일리, 중앙내야수 유망주 지터 다운스, 우완 유망주 조시아 그레이 세 명을 받는다. 호머 베일리는 당연히 즉각 방출각이라고. 두 말 할 것도 없이 이건 외야정리하고 페이롤 줄이는 무브다. 다들 여기저기서 "오오오 브라이스 하퍼 지르나효~" 하고 있다. 굳이 하퍼가 아니더라도 이번 오프시즌에 뭔가 큰일을 저지를 준비를 한 것이라는건 의심의 여지가
슬픈 예감이 틀리는 적도 있구나
지난 두 경기에서 켐프랑 잰슨이 다시 살아난게 진짜 컸다.
다져스, 맷 켐프 영입ㅋㅋㅋㅋ
기사 제목 읽었을 때 육성으로 WTF 했다ㅋ 다져스는 아틀란타와 트레이드로 애곤+맥카시+카즈미르+컬버슨+현금$4.5밀 보내고 맷 켐프를 받아왔다. 맷 켐프의 계약은 아직 2년 남았지만 애곤+맥카시+카즈미르의 마지막 1년 계약을 다 보내버리면서 다져스는 사치세를 리셋할 수 있게 되었고, 이로서 다져 프런트의 올해 오프시즌 가장 큰 숙제를 해결했다. 맷 켐프 받아올 카드로 스탠튼을 받아오려고 했었다는건 진짜 도둑놈심보 아틀란타 역시 2019년까지 질질 끌고 갔을 계약을 2018년 한 해에 다 끝내버리는 계산이라는듯. 커쇼 옵트아웃, 하퍼 FA 등등 묵직한 카드가 기다리고 있는 내년 오프시즌을 다들 준비하는 태세. 켐프가 다져유니폼 다시 입기 전에 또 트레이드 되던가 방출 될 가
중견수가 없어요 ㅜㅍㅠ
맷 켐프, 발목 MRI결과가 심각해서 그냥 셧다운. 뼈가 부었다나 뭐라나. 이디어도 발목 땜시 골골 거리시고. 방금 나온 ESPN 보도도 보니 "progressive arthritis"도 있으시단다, 맷 켐프. 번역하자면 뭐 "진행형 관절염" 쯤 되는건가? Da**이랑 ***gle 번역기는 "진보적인 관절염"이라시는데 보수적인 관절염이 있을리는 없을테고 여튼 우리 다져쓰, 주전급 중견수가 없는 상태로 포시 들어갑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