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감독 경질이라...

일기장 서가|201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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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감독 경질이라...

일기장 서가|2012년 8월 28일

사실 이 팀은 더 이상 떨어질 데도 없을만치 막장이라 기대는 진작에 접었다만, 그래도 시즌 한달 남은 입장에서 이렇게 했어야 했나, 싶긴 하다. 망한 거야 그동안 신인 제대로 안 뽑은거 + 막장 프런트 + 막장 감독의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결과이니 당연한 거지만, 그렇다고 그 책임을 임기 한 달 남은 감독한테 죄다 돌려서 잘라버리는 건 더 막장인 처사라는 생각이 든다 -_-; 어차피 안될거 일찍 자르고 다른 감독 모셔오자, 하는데....프런트가 저렇게 막장짓을 한 마당에 누가 한화 감독을 맡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있으려나? 선수들 실력은 2군급이지, 코치들은 철밥통이라 자기 마음대로 꾸리지도 못하지, 그 상황에서 성적 안 나오면 잘리지. 이 마당에 누가 이 팀을 맡으려고 하려나. 섶에 기름붓고 불에 뛰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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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신이 빙의됐구만

일기장 서가|2012년 7월 20일

다들 머릿속에 아주 돌만 한가득이야. 야금야금 점수내준 포수 + 불펜이나 아웃카운트 하나 남겨놓고 투수 교체해서 역전시켜준 코치진이나, 저딴 용병 돈주고 집어오는 프런트나 아주 수준이 다 똑같애. 좌우놀이가 그렇게 하고 싶으시면 당신들만한 좌, 우완 구해다 놓고 하세요. 진짜 욕나온다, 제길. 덧. 내가 저 인간들 보러 생돈주고 올스타전을 끊었다니....아오. 덧 2. 그 유니폼 당장 벗으쇼. 내가 야구 본 지 얼마 안 됐어도 그 유니폼 입던 시절에 팀이 이딴 ㅄ짓 안 했다는 건 알아. 덧 3. 신경질을 보고 있으면 이 팀 수준이 어디까지 떨어졌는지가 보인다. 범모, 준수 죄다 포텐은 둘째치고 경험부족이라 어쩔 수 없이 쓰긴 하는데 진짜 독약 먹는 느낌이다. 덧 4. 나 내일 일찍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