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TONKERSH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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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관이다 part 3
더 할 말이 없다. --추가-- 딴 사람도 아니고 하위 켄드릭한테 만루홈런이라니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추가2-- 끝났다. 개인적으로 커쇼 동점 홈런까지는 로버츠의 선택을 그럭저럭 봐줄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로버츠의 멘붕은 진짜 그의 한계를 보여준다. 팬들도 로버츠에게서 완전히 등을 돌렸다. 감독 자르라고 관중들이 떼창까지 할 지경이 되었으니.
어쩐지 1차전을 너무 잘 이기더라
거의 모든게 다 바랬던대로 잘 풀렸던 1차전에서도 유일한 불만점이 다져 타선이 선발 코빈의 피치 카운트를 올리려는 노력과 참을성이 부족했다는 거였는데, 오늘 2차전에서는 그게 더 심해졌다. 오늘은 그야말로 선풍기 퍼레이드. 17 삼진이라니, 이게 나라냐. 물론 그만큼 스트라스버그가 잘 던지긴 했다. 코너로 스트라이크를 팍팍 찔러넣으니 타자들 마음도 급해지긴 하겠지. 그래도 워싱턴의 구멍인 불펜 둘리틀과 허드슨을 상대로도 선풍기 퍼레이드 한건 용서할 수 없다. 이번 NLDS 승리의 열쇠는 내셔널스의 불펜을 두들겨 패는거다. 어제 경기에서도 증명이 되었고, 오늘 경기에서도 타석에서 조금만 더 참을성이 있었다면 증명이 되었을 것이다. 오죽 불펜이 못미더우면 오늘 경기에서 셔져가 불펜 투수로
커쇼, 프리즈, 그란달, 류뚱
- 커쇼와 3년 $93밀 계약. 선발등판 횟수와 사이영 투표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추가. 솔직히 연봉 액수를 좀 줄이더라도 계약 기간을 늘리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종전 계약에서 그냥 1년만 늘린 꼴이 되었다. 어떤 계약이 나오려나 무척 궁금했는데 좀 김이 샌달까. 여하튼간에 이건 노프롸블럼. 그저 앞으로 허리부상에서 자유롭기를 바랄 뿐. 구속도 다시 조금 올라가 주면 진짜 쌩유 - 프리즈와는 1년 $4.5밀 계약. 종전 계약 바이아웃을 포함하면 1년 $5밀. 원채 1년 $6밀 팀옵션이 있었는데 거기서 1밀을 깎았다. 거참 쪼잔하네ㅋㅋㅋㅋ 솔직히 프리즈 정도 되면 1년 $6밀 정도 제시할 팀은 충분히 있다고 봤는데 (월시에서도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커쇼의 행방은 금요일 오후 1시(LA현지시간)에
원래 오늘까지 결정하기로 되어있었던 커쇼의 옵트아웃 데드라인이 커쇼와 다져스 쌍방의 합의하에 LA시간 금요일 오후 1시로 연장되었단다. (한국시간으로 토요일 아침 5시가 되려나) 십중팔구 계약연장 네고를 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겠지. 올해에 커쇼의 내구성, 구속, 가을커쇼 등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되었기에 커쇼가 "옵트아웃 안 하고 그냥 남은 2년 계약기간 다 채울게요" 하는 선택지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는 않을 모양이다. 아무리 말이 많아도 다져스는 일단 커쇼를 잡는 쪽으로 갈테고, 다져스가 "아 이건 무리"라고 할 정도로 큰 계약을 커쇼측에서 고집할 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기에 낼모레면 대충 2023년까지 가는 커쇼 계약연장 소식을 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