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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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부진 LG 오지환, ‘수비형 선수’로 굳어지나

타격 부진 LG 오지환, ‘수비형 선수’로 굳어지나

지난주 LG는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를 거뒀습니다. 매 경기 고전을 면치 못한 흐름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일 수 있습니다. 타격은 여전히 미덥지 못합니다. 14일 잠실 NC전에서는 연장 12이닝 동안 4안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이튿날 잠실 SK전에서도 2득점에 그치며 패했습니다. 17일 잠실 SK전에서는 5회말 7안타를 집중시켜 6득점에 성공했지만 나머지 8이닝 동안 뽑아낸 안타는 단 2개로 득점이 없었습니다. 추가 득점 실패로 인해 LG는 경기 막판까지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습니다. LG 타선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시즌 개막에 앞서 구상했던 타선의 짜임새와는 거리가 상당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오지환의 부진입니다. 오지환의 시즌 타율은 0.236입니다. 규정 타석을

17타수 1안타 LG 오지환, ‘첫 고비’ 빨리 왔다

17타수 1안타 LG 오지환, ‘첫 고비’ 빨리 왔다

LG의 방망이가 답답합니다. 중심 타선이 터지지 않아 득점력이 떨어집니다. 한동안 테이블세터의 힘으로 버텼지만 최근에는 1번 타자 오지환도 부진합니다. 지난 5경기에서 17타수 1안타 0.059에 그쳤습니다. 겨우내 오지환은 타격 자세를 수정했습니다. 2009년 데뷔 이래 2014년 0.262의 타율이 커리어 하이일 정도로 정확성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네 번의 시즌에서 100개가 넘는 삼진을 양산했습니다. 반면 그가 얻어낸 볼넷은 50개 안팎에 불과했습니다. 볼넷과 삼진의 비율이 대략 1:2로 형성되었습니다. 한복판 직구를 노려 쳐도 맞지 않는 돌아 나오는 스윙을 잡기 위해 박용택을 연상시키는 폼으로 바꾸었습니다. 시범경기에서 오지환은 33타수 11안타 0.333의 타율 3홈

이득투성이 일요일

원조발암개빠따|2015년 4월 5일

하렐 저게 에러나 안타 없이 밀어내기 실점하는거 보고 빡쳐 방송 끄고 결과나 보러 다시 접속하니 끝내기가 뙇!!! ㅋㅋㅋㅋㅋㅋㅋ 작년 리오단의 사례가 있다지만 하렐은 지금까지 혈압만 올리는 투구를 하고 있다. 그리고 끝내기로 끝내서 정말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LG 오지환, ‘1번 타자 정착’ 위한 조건은?

LG 오지환, ‘1번 타자 정착’ 위한 조건은?

LG의 홈런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LG는 11개로 시범경기 팀 홈런 1위에 올라 있습니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시범경기 개막전이었던 7일 대전 한화전부터 매 경기마다 홈런이 터지고 있습니다. 홈런 대열에는 오지환도 가세했습니다. 11일 사직 롯데전에서 8회초 대타로 나와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LG의 2:0 승리를 이끈 결승포였습니다. 이튿날인 12일 포항 삼성전에는 2회초 좌중월 3점 홈런을 뿜어냈습니다. 오지환은 올 시즌 1번 타자로 낙점되었습니다. LG의 주전 야수 중 가장 나이가 적고 2012년 이후 3년 연속 20도루 이상을 기록했음을 감안하면 당연한 배치로 보입니다. 1번 타자 정착을 위해 우선 손꼽히는 과제는 타율과 출루율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