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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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팀 내 ‘결승타 1위-2위’는 누구?
2015시즌 LG는 64승을 거뒀습니다. 결승타 없이 승리한 4경기를 제외한 60경기에서 결승타가 나왔습니다. LG 타선에서 가장 많은 결승타를 터뜨린 선수는 박용택입니다. 그는 10개의 결승타로 LG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팀 내 지분으로 따지면 16.7%의 해당하는 높은 비율입니다. 9월 25일 마산 NC전에는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은 9회초 2사 후 역전 3점 홈런을 뿜어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0.326의 타율로 KBO리그 타격 30걸 이내에 포함된 유일한 LG 타자다웠습니다. LG 박용택 2위는 오지환입니다. 9개의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8월 23일 잠실 넥센전에는 4:4로 맞선 9회말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

LG, ‘황금 장갑’ 2년 연속 0명?
2015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8일 개최됩니다. 기자단의 투표에 의해 투수부터 지명타자까지 8개 부문 10명의 최고 선수에 황금장갑을 수여합니다. 10개 구단 도합 44명의 후보 중 LG는 단 2명의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습니다. 한화와 더불어 가장 적은 인원입니다. 11명을 골든글러브 후보에 올린 삼성과는 현저한 차이가 납니다. LG에서 골든글러브 후보로 선정된 선수는 유격수 오지환과 외야수 박용택입니다. 하지만 수상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오지환은 138경기에 출전해 0.978의 수비율을 기록했습니다. 골든글러브 후보에 선정된 5명의 유격수 중 가장 뛰어난 수비율입니다. 2015시즌 오지환의 수비 범위는 리그 유격수 어느 누구에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약점으로 지적되

LG 오지환, 공수에서 ‘커리어하이 시즌’ 보인다
LG 오지환이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선 유격수 수비에서 장족의 발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2010년 이래 풀타임 시즌마다 20개 이상의 실책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15개의 실책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LG는 131경기를 소화해 13경기밖에 남겨 놓지 않았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수비 집중력을 잃지 않는다면 20개 미만의 실책으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오지환이 풀타임 시즌 개인 최소 실책을 달성한다면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올해에는 2014년 128경기에 비해 16경기 증가한 144경기를 치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는 10개 구단의 모든 야수를 통틀어 가장 많은 1088.2이닝의 수비 이닝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늘어간 경기 수와 유격수로서

‘반복된 주루 실수’ LG, 2패 자초했다
LG가 8월 마지막 주 2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3패 중 2패는 유사한 주루 실수의 되풀이가 자초한 패배였습니다. 8월 28일 잠실 SK전. LG가 0:1로 뒤진 3회말 선두 타자 오지환이 풀 카운트 끝에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최경철이 희생 번트로 뒤를 받쳤습니다. 1사 2루 채은성 타석에서 오지환은 과감하게 3루 도루를 시도했습니다. SK 선발 세든의 초구는 원 바운드로 뒤로 빠졌고 오지환은 3루를 돌아 내친김에 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유지현 3루 코치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홈으로 파고든 오지환은 넉넉하게 아웃되었습니다. 유지현 코치의 지시에 따라 오지환이 3루에 멈췄다면 LG는 1사 3루의 동점 기회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지환의 주루사로 인해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돌변해 3회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