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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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7일 LG:한화 - ‘오지환 연장 10회 결승타’ LG 4연패 탈출

[관전평] 8월 7일 LG:한화 - ‘오지환 연장 10회 결승타’ LG 4연패 탈출

LG가 4연패를 탈출했습니다. 7일 대전 한화전에서 연장 10회초에 터진 오지환의 결승 2루타에 힘입어 6:5로 신승했습니다. 서상우, 추격의 솔로 홈런 LG 선발 우규민은 1회말 1사 후 4연속 피안타로 선취점을 포함해 2실점했습니다. 우규민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로케이션에서 비롯된 땅볼 유도입니다. 하지만 1회말에는 몸이 덜 풀렸는지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아 외야로 뜬공으로 빠져나가는 안타를 연속으로 허용했습니다. 우규민은 2실점 뒤 1사 1, 2루에서 조인성을 5-3 병살타로 유도해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조인성에 유도한 병살타가 이날 경기 우규민이 처음으로 유도한 땅볼이었습니다. LG 타선을 이끈 것은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서상우였습니다. 그는 0:2로 뒤진 2회초 시작과 함께

LG 오지환, ‘적정 타순’은 며느리도 모른다?

LG 오지환, ‘적정 타순’은 며느리도 모른다?

LG 오지환의 실책 개수는 7개입니다. 그는 올 시즌 87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오지환의 실책은 대략 12경기 당 1개가 나왔다는 의미입니다. KBO리그 주전 유격수 중 출전 경기 수와 실책 개수를 비교하면 가장 수비가 안정적인 선수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그는 100경기 이상 출전한 시즌마다 항상 20개 이상의 실책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수비만큼은 오지환이 환골탈태했습니다. 타격은 답보 상태입니다. 2009년 프로 데뷔 후 그는 작년에 최고 타율을 기록했는데 0.262였습니다. 이전까지 매 시즌 2할 5푼대 이하의 타율에 머물렀습니다. 두 자릿수 홈런은 2012년 12개가 마지막이었습니다. 2015년 오지환은 0.269의 타율 6홈런을 기록 중입니다. 타율과 홈런 모두 제자리걸음입니

[관전평] 7월 8일 LG:롯데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4연패 탈출

[관전평] 7월 8일 LG:롯데 - ‘오지환 끝내기 안타’ LG 4연패 탈출

LG가 연장전 끝에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8일 잠실 롯데전에서 연장 11회말에 터진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루카스, 압도적 호투 결승타의 주인공은 오지환이지만 승리의 진정한 수훈 선수는 선발 루카스입니다. 루카스는 7.2이닝 동안 115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3사사구 12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최다 이닝 소화에 최고의 호투였습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LG 선발진의 유일한 골칫거리였던 루카스가 최근에는 LG 선발진의 가장 믿을 만한 카드로 환골탈태했습니다. 루카스의 투구 내용 중에서 특이한 점은 2개의 중전 안타를 제외하곤 단 한 개의 타구도 외야로 나가지 않

[관전평] 6월 27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포함 3타점’ LG 재역전승

[관전평] 6월 27일 LG:NC - ‘오지환 결승타 포함 3타점’ LG 재역전승

LG가 역전패의 충격에서 벗어났습니다. 27일 잠실 NC전에서 9:5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7타점을 합작한 중심 타선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5회말 히메네스의 3점 홈런으로 리드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1, 3루에서 히메네스가 NC 선발 이재학을 상대로 바깥쪽 체인지업에 스탠딩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오지환이 빠른공을 받아쳐 우전 적시타로 1:0을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서상우가 투수 땅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LG 벤치는 1루에서 아웃 판정에 대해 합의판정을 요구했지만 번복되지 않았습니다. 1:1로 맞선 3회말에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선두 타자 박용택의 우측 2루타와 김용의의 볼넷으로 무사 1, 2루 기회가 왔습니다. 정성훈의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