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아터튼

포스트: 20|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0 posts

[더 보이스] 러브 슬래셔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8월 27일

익무 시사로 본 라이언 레이놀즈의 슬래셔무비입니다. 고양이와 개로 표현한 악마와 천사 롤도 그렇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환자의 발현을 재밌게 그려내서 좋았네요. 물론 슬래셔다보니 호불호는 있겠지만 일반적인 슬래셔보다는 훨씬 약하게 그려지고 사랑으로 포장해서 거부감을 덜한 편입니다. 이런 작품이 메이저로 나왔다는 것에 후한 점수를 주지만 B급풍으로 좀 더 나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아쉬운 감이 있네요. ㅜㅜ 조금만 더 막 나갔으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적(?) 팬이라면 추천드릴만합니다. 마르얀 사트라피라는 여성 이란 감독이던데 양키센스 영화라 묘하네요. 근데 엔딩씬들이 위트있기는 하지만 기독교적으론 좀 그런데 종교는 몰라도 하필 이란 감독이라 또;; ㄷㄷ 이하부터는

<히든 카드> 화려한 출연진 그러나 예상대로

<히든 카드> 화려한 출연진 그러나 예상대로

급격히 심각하게 떠오른 온라인 도박을 최초로 영화화한 범죄 스릴러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보고 왔다. 한 번의 대박, 일확천금이란 망상에 빠진 어리석은 인간들과 이를 교묘히 이용하여 탐욕을 채우는 사기 범죄자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가 초반 주인공 '리치'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시작되었다. 마지막 기회를 잡고자 무모한 여행을 떠난 비상한 두뇌의 프린스턴대생 리치는 경기 불황과 부의 극심한 양극화의 여파로 성행하게 된 사행성 도박 사업에 자신의 능력을 올인하기로 결정하며 위태로워 보이는 외줄타기가 이어졌다. 허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흐르면서 예상 가능한 범죄의 물고 물리는 더러운 상황이 세세하고 빠르게 전개되었는데, 주인공의 한

히든카드 - 본격 도박 근절 캠페인 영화

히든카드 - 본격 도박 근절 캠페인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3년 9월 26일

솔직히, 이번주에 작품 없는 줄 알았는데, 제가 계산을 잘 못 한 상황이더군요. 9월 17일 개봉작이 잡혀 있는 상황이라, 그 다음주를 19일이라고 착각해 버린 상황이 된 겁니다. 사실 이 글을 작성하는 당시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틀밖에 차이가 안 난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쳐가서 말입니다. 이런 저런 문제로 인해서 아무 생각 없이 있다가 일 터질뻔 상황이라고나 할가요. 왜 날짜 계산이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두 가지 이유는 사실 두 배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저스틴 팀벌레이크라는 배우이자 가수 때문이고, 나머지 하나는 감독이자 배우인 벤 에플렉 때문입니다. 두 사람 모두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기도 하지만, 각자 영화판에서 기묘한 위

[송포유] 담백하지만 정감어리게 나온 음악영화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5월 16일

감독;폴 앤드류 윌리엄스 주연;테렌스 스탬프,젬마 아터튼젬마 아터튼,테렌스 스탬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4월 1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테렌스 스템프와 젬마 아터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4월 18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담백하면서도 정감있게 만들어낸 음악영화라는 것이다.무뚝뚝하지만 아내 메리언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아서가 아내 메리언이 아픈데도 합창대회를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수발을 드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동안 메리언을 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