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마아터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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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후속 /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후속 /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처음 이 영화가 개봉한다고 했을 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제레미 레너가 나온다고 하니, 봐줄만 하지 않을까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스토리나 개연성등을 보는게 아니고, 순수히 킬링타임에 적합한 영화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에 보고 싶었다. 그러나 상영관이 몇개 되지 않았고, 그나마도, 어이 없는 시간(25시15분 -_- )에 상영하고 있었다. 못보고 그냥 넘어가나 싶던 찰나, 다행히 신도림 CGV에 시간이 맞아서 볼 수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림형제'의 동화 '헨젤과 그레텔'은 계모의 꼬임에 빠진 착한 아빠가, 아이들을 숲에 버렸는데, 과자로 된 마녀의 집을 발견한다. 그 후, 마녀의 꼬임에 빠져 죽을 뻔하지만, 역으로 마녀를 함정에 빠뜨리고, 그 곳에 있던 보석들을 갖

<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2013)> - 동화와 전혀 다른, 새로운 액션 영화

<헨젤과 그레텔: 마녀사냥꾼(2013)> - 동화와 전혀 다른, 새로운 액션 영화

화려한 캐스팅에, 대놓고 액션만 하겠다는. 어릴 적 본 여느 동화들과 마찬가지로 제목과 아주 특징적인 점 이외에는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다행히도(?) 영화 에서 동화는 소재와 설정을 설명하는 데 큰 공을 들이지 않을 수 있는 정도로만 활용되었다. 영화는 동화처럼 헨젤과 그레텔이 숲 속에 버려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과자집을 찾은 남매는 마녀에게 잡아 먹힐 위기에 처하지만 마녀를 무찌르고 마을로 돌아온다. 이후 마녀 사냥꾼으로 명성을 떨치던 그들은 자신의 고향에서 의뢰 받은 사건으로 자신들의 유년 시절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다는 내용. '액션 영화'인만큼 액션을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특히, 영화의 곳곳에는 3D를 염두에 두고 연출된 액션신들이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 이미지 누르시면 풀 사이즈로 보실수 있음) 발렌타인데이에 개봉한거 보고, 핏빛 발렌타인데이에 커플들 사냥하는 영화인줄[...] 원작의 동화의 후속의 이야기를 그린 정식 후속작.... 은 아닌듯. 이렇게 꿈도 희망도 없는 영화가 나올리가 있나(.....) CG 를 써서 마녀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했는지도 궁금했는데, 나름 괜찮았다. 트롤 이 나오긴 하는데, 트롤의 역할은 너무 평범했고 설명이 부족해서 그다지 와닿지는 않음. 결국은 B급 쌈마이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 [그래도 주연 배우들에 대한 애정으로 그런것 쯤은] 지극히 주관적인 개인평점 캐스팅 6, 스토리 6 , 연출 6, 캐릭터 7, 특수효과 7, 액션성 7 총점 7.5 / 10 [주연배우 애정치 포함] = 제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시원스런 스타일리시 강력 액션

<헨젤과 그레텔:마녀사냥꾼> 시원스런 스타일리시 강력 액션

최근들어 제일 소름끼치는 어글리 마녀가 본격적으로 스크린을 뒤흔드는, 스타일리시 동화 판타지 액션 을 보고 왔다. 동화 속 헨젤과 그레텔 남매가 마녀를 이긴 후 성인이 되어 마녀 전문 사냥꾼이 되고, 폼나는 활극을 펼친다는 어른용 잔혹동화로 재조립된 이 영화는 마녀라는 죄목으로 화형에 처해졌던 여성 억압이란 역사와 무지로 인한 공포가 인간들을 가뒀던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그 살벌하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상당했다. 인간을 잡아먹는 마녀라는 괴기 판타지를 차용한 서부극스러운 사냥게임 오락물이라는 점에서 신선한 듯 또는 뻔한 듯도 했는데, 아무튼 명성을 날리는 남매로 제레미 레너와 젬마 아터튼의 액션 강한 매력의 스타들이 무게감을 더하니 보기에 매우 멋졌다. 게다 리얼감 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