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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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3 금요일 : 영화, Terminator Genisys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2015

150703 금요일 : 영화, Terminator Genisys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2015

밤에 걷다|2015년 7월 3일

앨런 테일러 감독,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주연 올드팬에게는 터미네이터 1,2의 추억을 새로운 관객에게는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에게 바치는 헌사 같다. 터미네이터 1,2편을 추억하는 내게는 좋은 선물이 되었다. 'I'll be back' 그 유명한 대사처럼 그가 또 돌아왔으니 그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할 뿐. '제네시스'에는 새로운 배우들과 몇몇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여전히 중심은 아놀드가 연기한 T-800이다. 이제는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아놀드를 '사이보그도 피부는 노화한다'는 설정으로 가볍게 쉴드쳐줌으로써, 액션 영화의 중심에 여전히(!) 칠순을 앞둔 아놀드를 내세워주니 그저 고마울 뿐. 비록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독창적이며 인간적인, 따뜻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독창적이며 인간적인, 따뜻한 영화

새날이 올거야|2015년 7월 3일

가까운 미래,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전략 방어 시스템인 '스카이넷'이 스스로의 지능을 갖춘 채 인류를 핵전쟁의 참화 속으로 몰아 넣으며 30억이 넘는 인류를 몰살시킨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를 일이지만, 그나마 살아남은 인간들은 기계의 지배를 받으며 쥐새끼처럼 숨죽인 채 살아가야 하는 척박한 환경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난세가 영웅을 만드는 법, 비상한 지휘력과 작전 능력으로 인간을 이끌며 끊임없이 기계들을 물리쳐 온 존 코너(제이슨 클락)는 스카이넷 타도를 위한 지하조직을 구성, 기계와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상황은 반전의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스카이넷의 심장부를 향해 회심의 일격을 가하던 2029년의 어느날, 스카이넷은 존 코너의 탄생 자체를 막을 요량으로 타임머신에 터미네이터를 태운 채 그를

영화 '혹성 탈출 : 창세기'의 속편이 미국 뉴 올리언스에서 촬영 시작

영화 '혹성 탈출 : 창세기'의 속편이 미국 뉴 올리언스에서 촬영 시작

4ever-ing|2013년 6월 9일

영화 '혹성 탈출 : 창세기'의 후속을 그리는 '도운 오브 더 플래닛 오브 디 예입스'(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원제)의 촬영이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 올리언스에서 시작되었다. 이 작품은, 2011년에 공개된 '혹성 탈출 : 창세기(제네시스)'(국내 개봉명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1)의 10년 후를 그린 작품. 시져의 선도하에 유전자적인 진화를 이룬 원숭이들이 증가한 반면, 인간들은 10년 전에 분출된 바이러스에 의해 위협받고 있었다. 취약한 평화에 겨우 도달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 누가 지구를 통치할지 여부를 결정짓는 전쟁 일보 직전까지 와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 풍경은 모션 캡처를 위해 옷을 입은 시저 역의 앤디 서키스가 칠흑의 말에 올라타

제로 다크 서티... 제가 그 집을 발견한 계집애입니다.

제로 다크 서티... 제가 그 집을 발견한 계집애입니다.

하트로커보다 더 건조해진 캐서린 비글로우 이 영화의 오프닝은 화면없이 암전속에서 911테러 당시의 희생자들의 절박한 통화내용을 들려주면서 시작된다. 바로 2년후로 전환되면서, 주인공 "마야"와 CIA팀들이 빈라덴의 관련인물들을 통해 빈라덴의 행적을 잡아내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방식이 주로 고문이라는게 아이러니하다. 그동안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 포장되었던 CIA의 첨단 첩보력의 실상이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랄까.. 결국 10년에 걸친 집념어린 추적, 그리고 그 결과로서의 빈라덴 사살작전을 그리고 있는 영화이다. 흔히 보던 극영화의 방식보다는 다분히 다큐적으로 접근한 영화로.. 영화자체가 상당히 무미건조하고 단선적이다. 정보 분석과 관련자 신문을 통한 지루하면서도 집요한 빈라덴 추적이 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