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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흑곰이 약 먹고 달려드는 골 때리는 코미디영화. 이 모든 건 놀라운 실화이야기?
미국에선 올 2월에 개봉해 꽤 흥행했지만, 국내에선 넷플릭스나 OTT시장으로 바로 직행해서 공개된, 골 때리는 실화코미디영화 코카인 베어>는 흑곰이 떨어진 코카인을 먹고 미쳐날뛰면서, 근처에 온 사람들을 해치고한다는 이야기인데, 놀랍게도 실화바탕으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도 1985년을 배경으로 마약 밀매업자가 비행기에서 코카인을 떨어뜨렸고, 국유림에 있던 흑곰이 먹고 미쳐 날뛰는데, 실제 사건에선 곰이 마약 과다섭취해서 죽었다는군요. 영화에선 각색해서 이걸 블랙코미디적으로 표현했다는 게 특징이고요. 아는 배우로는 이제는 고인이 된 故 레.......

- 신선한 난장판, 고약한 악취미
코카인 베어(Cocaine Bear)> (2023/10/21 넷플릭스) 일단 배송 사고로 산에 떨어진 코카인에 곰이 중독되면서 벌어지는 익살스러운 난장판을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는 관객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여력이 있어 보이는 작품이긴 합니다. 무엇보다 코미디가 저류(底流)에 흐르는 드라마에 계속해서 도전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뱅크스의 연출작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톤을 하고 있다는 점 역시 관객의 접근성을 높이는 요인이 될 듯싶고요. (넷플릭스를 통해 쉽게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하지만 인간을 위협하는 곰을 웃음과 공포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만큼 어쩌면 고약한 악취.......

영화 '혹성 탈출 : 창세기'의 속편이 미국 뉴 올리언스에서 촬영 시작
영화 '혹성 탈출 : 창세기'의 후속을 그리는 '도운 오브 더 플래닛 오브 디 예입스'(Dawn of the Planet of the Apes/원제)의 촬영이 미국 루이지애나 주 뉴 올리언스에서 시작되었다. 이 작품은, 2011년에 공개된 '혹성 탈출 : 창세기(제네시스)'(국내 개봉명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1)의 10년 후를 그린 작품. 시져의 선도하에 유전자적인 진화를 이룬 원숭이들이 증가한 반면, 인간들은 10년 전에 분출된 바이러스에 의해 위협받고 있었다. 취약한 평화에 겨우 도달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잠시, 누가 지구를 통치할지 여부를 결정짓는 전쟁 일보 직전까지 와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 풍경은 모션 캡처를 위해 옷을 입은 시저 역의 앤디 서키스가 칠흑의 말에 올라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