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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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날개의 작은둥지|2017년 12월 14일

[블루레이] 원더우먼 3D+2D + 캐릭터카드 4종 + 초도한정 오링케이스 (Wonder Woman 3D+2D LE, 2disc) 갤가돗 주연의 원더우먼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갤가돗이 원더우먼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의 전쟁을 지지하는 그녀의 생각은 평화를 위해싸우는 원더우먼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군요.영화는 원더우먼의 기원을 다루고 있습니다.그리고 2차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해서 토르와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를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트맨대 슈퍼맨 저스티스 시작보다는 낫지만 사람들이 열광할 만큼 재미있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배댓슈 감독판이 훨씬 나았습니다. 다만 이 영화에는 문제될 만한 장면이 없다는 것이 큰 위안이군요. 갤가돗이 성범죄자가 있는한 2편

[카드 디자인] 「저스티스 리그」 교통카드 출시! 했으면 좋겠다...

[카드 디자인] 「저스티스 리그」 교통카드 출시! 했으면 좋겠다...

키노 이 이그라|2017년 12월 12일

※ 이 이미지는 팬이 제작한 것으로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교통카드 안 나와요.) 나는 꽤 오래 마블 팬이었다. 사실 정확하게는 원래 배트맨 시리즈의 팬이었는데 당시 한국 안에서의 비주류 문화가 그렇듯 자연스럽게 마블도 접하게 됐었다. 원체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했고, 거기에 1등을 싫어하는 천성 때문인지 배트맨 팬임에도 항상 DC보단 마블에 정이 많이 가더라. 시간이 흘러 위태위태하던 마블이 영화로 대박을 내고 DCEU가 망...하자 근래엔 DC에 자꾸 더 관심이 간다. 그래서 과 도 많이 추천하고 다녔고 이번에 도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데, 이거 참 친구라는 사람들이 이번엔 절대 안 속는다며 내가 말만 걸면 "응

"원더우먼" 속편 감독이 확정 되었네요.

"원더우먼" 속편 감독이 확정 되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1월 26일

개인적으로 원더우먼의 속편에 관해서는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관해서 별반 기대를 안 했는데, 의외로 영화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관해서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영화였다고나 할까요. 이 기조만 유지할 수 있다면 속편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 덕분에 과연 속편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기대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이 상화엥 관해서 꽤 괜찮은 결과를 보게 되었네요. 감독은 기쁘게도 패티 젠킨스가 그대로 갑니다. 일단 저는 기대를 계속 걸어보려고 합니다.

<저스티스 리그>는 그러면 안 됐다.

<저스티스 리그>는 그러면 안 됐다.

DID U MISS ME ?|2017년 11월 22일

아쿠아맨은 인간과 아틀란티스인 사이에서 태어나 양쪽 모두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일종의 혼혈 및 다문화 가정을 상징한다. 플래시는 메이저 문화에게 오타쿠라 매도 당하는 너드인 동시에 범죄자의 아들이며, 사이보그는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존재론적 자기혐오를 앓는다. 배트맨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평범한 인간일 뿐이며, 원더우먼은 실패한 인간관계 때문에 수십년을 은둔하고 있던 아웃사이더다. 는 외톨이거나 은둔자이거나 아웃사이더들인 이들 모두를 위해줬어야 했다. 이런 사람들도 모두 세상에 필요한 존재들이라며 목소리를 드높였어야 했다. 근데 실상은 모두에게 환호받는 절대적 영웅 슈퍼맨의 원맨쇼. 이 영화는 그러면 아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