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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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도 영화화 되나봅니다.

"원더우먼"도 영화화 되나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6일

솔직히 원더우먼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코믹스에서는 그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슈퍼맨은 그래도 나름대로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상황인 듯 한데, 원더우먼은 아직까지도 과거의 영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 얼마 전에 드라마화를 위해 촬영을 진행했으나 결국에는 파일럿도 방영 못 해보고 꺾여버린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대신 배트맨 VS 슈퍼맨에 동반 출연으로 나오는 분위기가 되기는 했죠. 아무튼간에, 원더우먼도 솔로 영화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감독이 왕좌의 게임과 브레이킹 배드 에피소드를 연출한 경력이 있는 "미셸 맥라렌"이라는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원더우먼은 그대로 갤 가돗으로 확정이 나는 듯 합니다.

필리핀 슈퍼히어로 - 다르나 / Darna: Ang pagbabalik (1994)

필리핀 슈퍼히어로 - 다르나 / Darna: Ang pagbabalik (1994)

멧가비|2014년 4월 20일

2009년 한국영상자료원, 슈퍼히어로 특별전 아시아편. 원더우먼 짝퉁이라고 마냥 얕볼 수 없는 게, 원작 만화는 1949년에 첫 실사화는 1951년이었다고 하니, 린다 카터의 드라마보다 훨씬 먼저 만들어졌다. 짝퉁 치고는 나름 그 역사가 장구하다. 영화의 독특한 점은 도무지 대상 연령을 종잡을 수 없다는 거다. 얼간이 악당들이 꼬맹이들한테 얻어 터지며 쩔쩔매는 슬랩스틱은 누가 봐도 어린이 영화인데, 그런 것 치고는 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음산하고 요사스러우며 주인공 다르나의 맨살 노출도는 상당히 높다. 노출만해도 수위가 높은데 그 천쪼가리를 입고 막 뛰어다닌다. 슬로우모션은 당연히 들어간다. 게다가 느닷없이 찐한 키스신까지. 캐릭터 구성이 가제트 형사랑 비슷하다. 가슴 큰 거랑 힘 센

저스티스 리그 뉴 프론티어 / Justice League: The New Frontier (2008)

저스티스 리그 뉴 프론티어 / Justice League: The New Frontier (2008)

멧가비|2014년 3월 19일

실버 에이지로의 회귀인가. 옛스런 냄새가 솔솔 풍기는 고색창연한 디자인에, 중심 줄거리 역시 고전적인 미국의 영웅상을 보여주자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야말로 클래식의 재현. 뭔가 반미 무드로 흘러가는 국제 정세를 뒤집어 보려는 의도같은 건 아니었겠지. 전체적으로 대단한 퀄리티가 있는 건 아니고, 팬으로서 봐야 만족스럽고 그렇다. 초심자용 입문서라고도 볼 수 있고 팬에게는 향수를 제공하는 일종의 팬서비스라고도 볼 수 있다. 기획 의도야 어쨌건 내 눈엔 그럼. 막 되게 좋진 않은데 그래도 일단 팬이라 나쁘진 않고 볼만한 딱 그 수준.

슈퍼맨 배트맨 아포칼립스 / Superman/Batman: Apocalypse (2010)

슈퍼맨 배트맨 아포칼립스 / Superman/Batman: Apocalypse (2010)

멧가비|2014년 3월 19일

크립토니안의 또 다른 생존자인 카라가 지구에 출현. 사촌 누이와의 상봉으로 마냥 신난 슈퍼맨과 중증 의심병 환자 배트맨이 이 야생마같은 아가씨를 돌본다. 쌈박질 대장 원더우먼은 카라를 데려다가 쓸만한 전사로 길러보겠다며 오지랖을 부린다. 경호원이라고 쓰고 기쁨조라고 읽는 아가씨들 수집에 꽂힌 다크사이드의 다음 타겟은 당연히 카라.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빅 쓰리는 말귀 못알아쳐먹는 꼴통같은 크립토니안 소녀를 구하려고 또 개고생을 한다. 특히 배트맨은 아무 상관도 없는 일에 괜히 말려서 불쌍해진다. 대충 그런 이야기. 제프 로브Jeph Loeb 스토리를 쓴 Superman-Batman 코믹스의 이슈 #8부터 #13까지의 이야기를 기초로 한다. 카라의 지구 적응기처럼 가벼운 분위기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