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인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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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리뷰 - 마츠에역에서 5분 온천 여관, 노츠료칸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이 여행은 '인천-요나고 항공권 3만원 이벤트'로 인해 다녀오게 되었음을 먼저 알립니다. 지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여행기를 쓰는 방식은 지금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제가 쓰고 싶은 것부터 가감없이 쓰려고 합니다. 덧붙여, 숙소 예약은 이벤트 및 여행사와 관련 없이, 자비로 진행했으니 참고를. 온천 여관이라고는 하지만 '꽃이 피는 첫걸음' 같은 곳에 나오는 여관이라기보다는 좀더 현대적인 건물이다. 3층의 베란다처럼 보이는 곳이 노천온천. 실제로는 건물 구조 때문에 4층이다. 이 곳을 숙소로 잡은 이유는, 역으로부터의 접근성도 좋고, 숙박비도 저렴하면서(어디까지나 동급 대비), 무엇보다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다. 사실 역에서의 접근성이라 하면 토요코인처럼 비싸지

산인지방 여행 - 신지호의 석양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이 여행은 '인천-요나고 항공권 3만원 이벤트'로 인해 다녀오게 되었음을 먼저 알립니다. 지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여행기를 쓰는 방식은 지금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제가 쓰고 싶은 것부터 가감없이 쓰려고 합니다. 산인지방 여행기의 첫 포스팅은 '다른 사람들이 아무도 안 가봤 을 것 같은' 유치원의 전철으로 했었다(아직 비축만 하고 올리진 않았지만). 그 다음으로 신지호에 대해 꼽은 이유는, 이 이벤트로 갔던 사람들 중 마츠에로 향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을 것 같다는 짐작, 그리고 그 중에서도 신지호 석양 구경은 넉넉히 잡아도 열에 두셋은 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아무래도 까날님은 보셨을 것 같은데 빨리 포스팅해서 선수를 쳐야지(...) 마츠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 베스트샷(제 맘대로 정했습니다) 테마는 본의 아니게 '산인에서 덕질하기'가 되었습니다(믿으면 골룸). 일정은 대충 아다치 미술관, 신지호(湖) 일몰 구경, 이치바타 전철 연선탐방, 이즈모 타이샤, 히노미사키 등대 정도로 다녀왔습니다. 숙소가 마츠에인데 마츠에성을 안 다녀온게 함정(...) 오늘 아침에는 여관 앞 강가에서 조정 대회를 하고 있었는데, 코스프레 팀이 하나 있었습니다. 여장남자일까요? 사진을 확대해도 판독 불가(...) 그보다 뒤에서 둘째, 셋째는 에바 코스프레인 줄 알겠는데 나머지는 뭔 코스프레인지도 모르겠습니다(참고로 맨 뒤의 연두색 셔츠는 코스프레가 아니라 경기진행 스태프입니다). 이 경기에서 꼴찌를 했다는 데에서 또 안습... 바빠서 여행기 쓸 짬이 얼마나 날까 싶지만 싫어

일본여행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신칸센을 찾으시면 소정의 상품을 드리...진 않습니다.어디서 찍었는지 맞추시면 역시 소정의 상품을 드리...진 않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일본 산인(山陰) 지역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이번에는 무려 스폰서(?)가 붙습니다. 바로 요나고공항까지 비행기표 3만원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싸게 가는 대신 몇 가지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숙소를 근처 지역으로 잡아야 한다던가, 1개월 내에 블로그에 여행기 포스팅을 올려야 한다던가 등...어차피 2박3일 일정에 멀리 갈 수도 없고, 의무 포스팅은 최근 들어 부쩍 메마른 이 블로그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주겠지요... 고로, 주말 동안에 신나게 계획을 짜 봤습니다. 1. 일정이번 여행의 원칙을 정했습니다. 무리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