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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postsMCU's last shots
!쿠키 제외!하고 마블 영화들의 마지막 쇼트들. MCU에게 있어서는 '빛이 있으라!'와도 같았던 선언.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갑자기 2000년대로 내던져진 본인의 처지에 쇼크 먹기도 전에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 생각하는 엔딩. 자신을 찾아나선 제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엔딩. 이렇게 공처가였냐... 근데 왜 헤어진 거냐...그나저나 시리즈 첫 편에서 캡틴과 토르가 각각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리는 것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면, 역시 토니는 자기애로 마무리했네. 참으면 병납니다. 해탈! 분노를 다스리는 자!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2 (+ 원수 엿먹이기) 어벤져스 타워. 팀업 영화의 가장 마지막 쇼트 역시도 결국은 스타크 차지라는

데이브 바티스타 曰, "드렉스 솔로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
요즘 데이브 바티스타는 정말 논란의 한가운데에 선 상황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과거 감독이었던 제임스 건 감독이 트위터에서 한 이야기들로 인해 하차 하는 바람에 정말 별 이야기가 다 튀어나왔고, 그 핵심에 서는 데에 주저함이 없는(?) 무지막지함을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용서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식겁하게 만드는 발언이라는 생각이 들긴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 덕분에 본인도 드렉스 역할에서 하차 하겠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드랙스에 대한 솔로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며, "드랙스의 가족에 대한 사랑과 상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다"고 했다더군요. 본인이 드랙스로 출연 하지 않아도 그 소롤 영화가 나오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MCU 10주년 재감상 리뷰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내게 이 영화는 MCU 통틀어 두 번째인 영화다. 어떤 점인가 하면, 악당이 뭘 어쨌고 사건이 어떻게 됐고는 존나 알 바 아니고, 주인공이란 놈들이 어떤 놈들이냐 밖에 관심이 안 가는 영화라는 점이 [아이언맨] 1편 이후로 두 번째다. [어벤저스]라는 조직을 중심으로, 그 팀 업을 목표로 치열하게 달려온 시리즈. 이쯤에서 시야를 우주 저 멀리 어딘가로 돌리고 잠시 한숨도 돌린다는 느낌인데, 돌려도 너무 돌린다. 이렇게 긴장감 없는 반푼이들을 액션 영화의 주인공이랍시고 내세우다니. 슬로 모션으로 멋지게 걷는 장면에서 홍일점이 코평수 한껏 벌려가며 하품하는 영화를 마블에서! 다른 마블 영화들보다도 특히 연출자의 색이 많이 보이는, 연출자의 지난 경력을 돌아보는 게 작품 이해에 중요한 영화일 것이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_ 2018.6.5](https://img.zoomtrend.com/2018/06/09/f0049445_5b1bd5413f266.jpg)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_ 2018.6.5
전작에 비해 조금 부족해보인다는게 대부분의 평인듯.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움.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라 더 재밌게 봤을수도 있다. 라쿤, 욘두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고, 그루트는 귀여워졌다. 게다가 드랙스 개그는 나랑 잘 맞는다.안 좋아할 이유가 없지. 네뷸라 - 가모라 감정이 너무 급격히 변하는게 좀 당황스럽고맨티스는 확실히 못생긴 쪽이지만애정을 가지고 보면 이마저도 좋게보임.식스센스 같은걸 기대하는게 아니니까. +욘두 머리가 간지버전으로 바뀔때 알았어야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