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오브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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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014
MCU 통 틀어서, 아니지. MCU는 물론이고 살면서 지금까지 봤던 영화들 통 틀어서 가장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영화. 가끔 그런 영화들 있잖아, 왜. 만듦새도 완벽하지 않고, 중간에 설정 구멍이라든가 개연성 구멍 같은 게 또 없지는 않은 불완전한 영화인데도 이상하게 그게 좋은 거. 이 영화가 딱 나에게 그렇다. 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워낙 많이 했었기 때문에, 이제와서 또 무슨 말을 덧붙일 게 있을까 싶기도 하다. 그냥 좋다. 내게 맥주 없이도 취할 수 있는 영화가 있다면 바로 이 영화라 말하고 싶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https://img.zoomtrend.com/2018/05/02/f0006665_5ae1a3bd86d73.jpg)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2008년 4월에 개봉된 영화 ‘아이언맨’ 이후로 10여년이 지난 지금을 되돌아보면 17편이 넘는 영화 및 드라마를 포괄한 초거대 미디어믹스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 중에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 시네버스)의 메인 이벤트인 어벤저스가 MCU 10주년에 걸맞는 초거대 이벤트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부터 호평을 받아온 루소 형제에게 감독을 맡깁니다 참고로 지금까지 마블 관련 영화를 하나도 모른 채 이 영화를 접하실때 정말 급하다면 최소한 [지구편=어벤저스 2&시빌 워][우주편=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이하 가오갤) 2&토르3 라그나로크]정도는 챙겨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리뷰 포스팅을 쓰면서 최근 스포일러(미리니즘, 네타바


어벤저스 : 인피니티 워 (2018)
토르 : 라그나로크 에서 아스가르드 난민을 실은 우주선 앞에 나타난 타노스의 우주함선.어벤저스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까지 인피니티 스톤을 얻기 위해우주 단위로 손을 뻗쳤지만, 이제까지 직접 움직이지 않던 사건을 일으켰던 외계인 타노스가마침내 자기가 직접 나서 인피니티 스톤을 회수하기로 결심했다.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노리는 목적은 ?뉴욕사태 이후 타노스를 경계하던 어벤저스와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를 지키는 닥터 스트레인지.타노스에게 얽힌 악연이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지구와 우주를 지켜낸 히어로들의 운명은? 서양 만화계에서 팬덤을 양분하던 마블과 DC 가 영화계에 진출하고 10년.그동안 '마블' 이란 이름은 히어로영화를 보는 팬덤에게 보증수표가 되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