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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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3 최후의 대결 (2015)
이제 정말 실존인물 엽문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시리즈가 되어버렸다. 일대 다수의 액션 스턴트를 보여주기 위해서만 존재할 뿐인 '아무래도 상관 없는' 스토리의 영화가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다는 건, 쿵푸 연기를 전문으로 하는 스타 배우에게 의존하는 구식 시스템으로도 여전히 장사가 된다는 뜻이겠지. 소년 시절의 로망과도 같았던 권격 영화의 현주소를 생각하니 좀 슬프다. 아니 오히려 성룡의 전성기 시절보다 액션 스턴트의 기술만 발전했지 영화적인 완성도로는 훨씬 퇴보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견자단이 내 기억으로는 액션 전문이지만 연기 자체도 꽤 잘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경력이 쌓일 수록 연기력이 떨어지는 건지 이 시리즈의 엽문 캐릭터가 문제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그냥 자다 일어나서 사
![[영화 인평촌] 엽문3 최후의 대결](https://img.zoomtrend.com/2016/03/18/c0210146_56ec108b70ec3.jpg)
[영화 인평촌] 엽문3 최후의 대결
미생 인평촌 네번째 이야기... 엽문3 최후의 대결 수많은 배트맨 시리즈가 있지만 놀란감독과 베일의 배트맨 3부작이 일품이듯이 엽위신과 견자단의 엽문 3부작이 일품이지 않을까... 6년만에 나온 엽문 완결판 좀 더 안정된 스토리와 액션 그리고 견자단 견자단의 액션만으로도 남는 영화 ★★★☆☆

소념두 수련 단상-손목.
올빼미의 소개로 지난번 옥스짐 박관장님과 당수의 수도에 대해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박관장님은 지도관쪽 당수를 하신 분인데 그 중 수도치기를 설명하시면서 태권도 품새의 수도, 말 그대로 이쁘게 1자모양으로 만든 수도는 잘못하는 것이며 그렇게 손날로 상대 쳤다가는 세게 칠수록 내가 더 크게 다친다고 하시는 것이었는데 예전에 용마님에게 극진의 기본기를 배울 때도 수도 쥐는 법을 배워서 크게 이상하지는 않았다. 박관장님은 거기에 더해서 실제로 사람에게 수도를 칠 때의 손모양을 보여주셨는데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두툼한 손날이 아니라 손목부분으로 타격점을 가격하는 것이고 그럼으로 인해서 수도가 마치 채찍처럼 감기며 상대에게 온전하게 타격이 들어가는 것이라는 설명을 하셨다. 과거 경북 성주전수관의 창주형님이랑

영춘권 수련터 개괄 소개.
영춘권은 그 합리성과 간결성을 바탕으로 여러 미디어를 통한 홍보로 세계에서 태극권, 당랑권만큼이나 많이 사랑받는 중국권법이다. 한국에서도 과거와 달리 이제는 수련생이 많이 늘었는데 본의아닌 간지(...)와 여러 이유로 인해서 유튜브 스승에게 사사해 엉뚱한 모양새를 가르치는 곳들 역시 많다. 무술사기꾼들이 쓰러지지를 않아. 물론 천재라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내가 아무리 광개토대왕을 존경하고 그 모양을 따라하고 싶어도 족보를 위작하며 안되는 것처럼 영춘도 족보있는 무술이니 본인이 가르치고 싶거나 입문하고 싶다면 절차를 밟는 거이 정상이다. 단순히 영춘권이 인기 있으니 지 멋대로 족보를 만드는 인간을 사기꾼이라고 한다. 그것은 일신의 무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문제다. 그런 면에서 계보가 정확한 수련터들을 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