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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2일 두산:롯데 준PO 4차전 - 롯데, 드디어 첫 관문 넘었다

[관전평] 10월 12일 두산:롯데 준PO 4차전 - 롯데, 드디어 첫 관문 넘었다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롯데가 연장 10회 끝에 4:3으로 역전승했습니다. 경기 종반 타자들이 집중력을 회복하고 정대현이 호투했기 때문입니다. 경기 중반 이후까지 승기는 두산이 잡았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윤석민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얻었고 3회초 2사 후 다시 윤석민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추가점을 얻으며 2:0이 되었습니다. 롯데 배터리가 3회초 2사 2루에서 김현수를 거르고 윤석민을 선택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고의 사구 작전이 실패해 후속 타자가 적시타를 터뜨려 실점하면 수비하는 팀의 입장에서는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 : 4회말 무사 1, 2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서는 롯데 박종윤) 롯데 타선은 기회를 번번이 날렸습니다. 2회말에는 3안타

(프로야구)준플끝

(프로야구)준플끝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2년 10월 13일

(하지만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스요 ㄷㄷㄷ-사실은 8회말에서 예능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끝내기 폭투라니...- -히드랍더 볼을 외쳐주고 싶은데, 그건 플라이때 해주는 말이니 일단은 패스 -사실 2010년에 롯데에 필요했던게 오늘같은 투수교체였다고 봅니다. 누가봐도 불펜싸움에서 갈렸으니까요. 어찌보면 8회말에 김주찬이 횡사한게 두산에게 기회였을지도 모릅니다. 김주찬이 멈췄다면, 준플 4차전은 9회초에 끝났었을지도 몰랐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로이스터 감독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오늘 롯데의 모습을 보면서 무릎을 칠수밖에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이겼으니...롯데 쉬는 날이 더 늘었으니 스크 입장에서는 아쉬운...정도가 아니라 두산이 원망스러울지도, 오늘 끝났으니 롯데는 13~15일, 3일을 쉽니다!! 하

[야구] 어제 패배의 원흉들

어제의 패배로 모두의 마음속에 역스윕이라는 글자가 다시 선명하게 새겨졌다. 어제의 패인을 분석하자면 사도스키 3 벤치 6 조성환 1 정도로 생각 되어진다. 1.사도스키 - 오늘만은 팬의 가슴속에 대못박은 스키 - 사도스키는 자신이 강했던 두산을 상대로 초반 난조로 팀을 어렵게 만들더니 아예 부상으로 내려가면서 팀을 사실상 패배를 결정 지어주는 역활을 햇다. 만약 사도스키가 하다못해 3회만 더 끌고 갈수 있었더라도 7회의 대량실점은 없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게임의 패배는 사실상 사도스키로 부터 시작 되었다. 큰경기에 강하고 부상도 없다던 사도스키의 난행이니 롯데가 받는 충격은 더욱 컸으리라.. 게자가 그의 부상으로 롯데는 만약 이긴다는 가정하에 다음 스탭도 굉장히 고이게 되었다 2

준PO 롯데, ‘믿고 쓰는’ SK산 불펜 듀오

준PO 롯데, ‘믿고 쓰는’ SK산 불펜 듀오

어제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는 두산에 7:2로 패배했습니다. 점수만 놓고 보면 롯데의 완패였지만 7회초 두산에 4실점하기 전까지는 1점차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경기 중반까지 접전으로 이어지게 한 1등공신은 롯데 이승호였습니다. 롯데 선발 사도스키가 1회초 3실점한 뒤 0.2이닝 만에 부상으로 인해 강판되어 경기 초반에 승부가 갈리는 듯싶었지만 두 번째 투수 이승호는 2사 1, 2루의 추가 실점 위기에 등판해 승계 주자를 홈으로 들여보내지 않고 이닝을 종료시키며 접전을 예고했습니다. 이후 이승호는 4회초까지 매 이닝 1명씩의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 롯데 이승호) 5회초에는 투구수가 불펜 투수로서는 부담스러운 50개 안팎으로 늘어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