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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호 선발’ 롯데, 오늘 끝낼 수 있을까?

‘진명호 선발’ 롯데, 오늘 끝낼 수 있을까?

롯데가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어제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는 선발 고원준을 비롯한 투수진의 호투와 야수들의 호수비에 힘입어 SK에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직구장에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롯데는 1999년 이후 13년 만에 대망의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됩니다. (사진 : 롯데 진명호) 하지만 4차전의 선발 투수는 롯데보다 SK에 무게감이 실려 있습니다. 롯데 선발 진명호는 2승 1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한 반면 SK 선발 마리오는 6승 3패 평균자책점 3.40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진명호는 1군과 2군을 들락거리며 명확한 보직이 없었지만 마리오는 분명한 선발 투수였다는 점에

플레이오프 분석에서 그런말을 했었죠.

곰돌씨의 움막|2012년 10월 20일

SK의 약점, 1. 감독이 이만수 2. 물빠따. 둘다 맞을줄은 나도 몰랐지...(....) 뭐 게임자체는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야 근데 솔직히 게임보다 사직구장 실황 중계가 더 재미있었다는거; 4차전으로 가는데, 롯데가 해야 할일은 딱 하나 입니다. 욕심 부리지 마세요 절대로 망할겁니다-_-; SK야 뭐 늘 하던 대로 하면 이기는데 그걸 못하네요. 과연..

[관전평] 10월 19일 SK:롯데 PO 3차전 - 고원준 깜짝 호투, 롯데 1승 남았다

[관전평] 10월 19일 SK:롯데 PO 3차전 - 고원준 깜짝 호투, 롯데 1승 남았다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가 SK에 4: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고원준의 5.1이닝 무실점 호투와 고비마다 터진 적시타가 승인입니다. 양 팀의 선발 투수로 낙점된 SK 송은범과 롯데 고원준을 비교하면 SK에 다소 무게가 실리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1회부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사진 :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5.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롯데 고원준) 1회초 1사 후 박재상의 잘 맞은 안타성 타구를 우익수 손아섭이 다이빙 캐치하면서 고원준은 1회초를 삼자 범퇴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반면 송은범은 1회말 4피안타로 2실점하며 초반 주도권을 롯데에 내줬습니다. 1번 타자 김주찬부터 시작해 3연속 피안타로 1실점한 뒤 홍성흔의 좌익선상으로 빠

플레이오프 2승 달성!!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2년 10월 20일

1. 진짜 야구 중계 방송 보면서 우리가 가을 야구에 호구짓 했기로서 이렇게 칭찬을 안 해주나 싶었다. 진 것도 우리가 잘 한 것이 아니라 이만수가 반성을 해야 한다느니 난리...사실 우리 팀 야구가 팬들에게도 믿음을 주는 야구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겼는데 칭찬 좀 하자. 허구연 오늘 내내 sk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선수 칭찬하고 나중에는 그놈의 구장 이야기 하더라. 그놈의 구장 이야기야 입만 열면 하는 소리라 할 말이 없지만 너무 하지 않냐고. 박종윤이 타석이 나왔을 때는 심성이 여리다는 한 마디를 하고 나중에 타격감이 살아나는 것 같다고 하더라. 젠장 10타수 1안타인데 다른 선수를 넣을 수가 없어. 이제는 하나 치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다고 오늘은 박종윤이 편한 마음으로 봤다. 2. 김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