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히들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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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2:다크월드 : 다분히 로키적인 영업 (4)

토르2:다크월드 : 다분히 로키적인 영업 (4)

* 주의 : 이 포스팅에 대해 저는......아, 됐어. 알아서 피하세요. * 딱히 영업을 하는 건 아니고요, * 근데 로키가 참 예쁘죠. * 이번 편은 좀 더 로키의, 로키에 의한, 로키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 강한 스포일러 주의 후반부 반전이 들어있습니다. 꼭 영화 보고 나서 보세요. 책임 안짐. * 솔직히 말해서 다크월드 부분에서 언뜻 로키가 과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제인을 보호하는 장면이 두 번이나 나온다는 거다. 처음에야 토르와 합을 맞춘 '연기'였으니까, 에테르가 폭발할 걸 예상해서 그랬다 치자. 두번째는 말레키스가 그 이상한 블랙홀 수류탄 같은 걸 던져서 공간이 압축될 때인데, 로키는 거기에서도 제인을 밀쳐내고

토르2:다크월드 : 다분히 형제적인 해석 (3)

토르2:다크월드 : 다분히 형제적인 해석 (3)

* 주의 : 이 포스팅에 대해 저는 정당성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 딱히 영업을 하는 건 아니고요, 그냥 이 형제 참 매력있네요 ㅋㅋㅋㅋ 제가 영업하려는 건 아니고 영화가 저한테 영업함. 전 피라미드의 최하단 고객일 뿐. * 스포일러 주의 나름 중간 중간 반전이 중요한 영화니까 읽으시려거든 꼭 영화 보고 나서 보세요. 책임 안짐. * 토르가 로키를 감옥에서 데리고 나온 뒤, 영화의 장르는 아스가르드풍 로드무비로 바뀐다. 그리고 잠시, 옛일이 떠올랐다. 작년 5월 쯤, 나는 악의 무리 한 명과 손을 잡고 말았다. 그 때까지만 해도 분명, [어벤져스]를 깊이 팔 생각은 없는 한떨기 머글이었거늘. 그저 세상에 마블이란게 있구나, 새롭게

지극히 주관적인, 토르2:다크월드 감상 (2)

지극히 주관적인, 토르2:다크월드 감상 (2)

* 주의 : 이 포스팅에 한해 저는 그 어떤 객관성도 담보할 수 없습니다. * 영화 감상이라는게 근본적으로 주관적인거 아니냐고 새삼스럽게 왜 그러냐 하실지도 모르는데, 당연하죠. 감상이란 대체로 주관적이니까. ...그냥 로키 온리라는 말입니다. * 전장면 스포일러 주의. 무시하면 책임 안짐. 나중에 와서 댓글 다셔도 충분히 놀아드려요. 나름 중간 중간 반전이 있고, 그게 중요한 영화니까 읽으시려거든 꼭 영화 보고 나서 보세요. 전편에서 로키의 가능성을 알아챈 마블은 전 세계에 자신들의 ATM을 양성하려는 흉악한 음모를 꾸미게 되고, 그리하여 우선 우주 정복의 교두보로 지구를 접수하려 간을 보기 시작하는데...

<영화> 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 토르찾아 삼만리(by 묠니르)

<영화> 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 토르찾아 삼만리(by 묠니르)

고기배낭 놀이터|2013년 11월 6일

*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개봉일에 보려 하였으나 조금 늦게 보게 된 토르2. 우선 재미있다. 오락영화로써의 완성도는 탄탄한 편이다. 중간중간에 개그코드가 어색하지 않게 잘 섞여들어가있다. 3D로 볼까 2D로 볼까 고민하다가 블로그등을 참고하여 2D로 보았으며 아쉬움은 없었다. 특별히 3D를 고집할정도의 영화는 아니라고 본다. 스토리는 딱히 스포일러 할만한것도 없고 느낀것들을 몇가지 적고자 한다. 로키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이 참 연기를 잘함. 어벤져스때부터 여자친구가 로키를 인상깊게 봤었는데(사실 그땐 로키보다 헐크가 더 눈에 들어왔음) 이번 토르2를 기점으로 호감도가 급상승함. 집에와서는 여세를 몰아서 토르1도 봤는데 사실 토르1은 조금 별로임. 로키도 시종일관 진지하고,,,(하긴 자기가 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