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부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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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 - 스쿠페스 감사제 2017년의 개최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스쿠페스 - 스쿠페스 감사제 2017년의 개최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빠르게도 나온 일정입니다! 아직 1월 첫째주가 막 끝났을 뿐인데 말이죠! 우선 자세한 일정이 나온 페이지부터 급하게 링크 (클릭☆) 이번에는 전국대회를 겸한 미니감사제도 전보다 훨씬 더 많이, 여러 장소에서 진행됩니다!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장소는 역시 오키나와 & 삿포로 & 누마즈네요. 일본의 남쪽 끝과 북쪽 끝에서도 감사제가 개최됨은 물론, 당연히도 선샤인의 본거지인 누마즈에서도! 그리고 5월에는 도쿄 빅사이트에서 부시로드 10주년 이벤트의 일환으로 개최됩니다! 당연히 엄청 호화로운 행사가 될 것이니... 저 날은 일정을 비워보면 어떨까...역시 토 / 일은 힘든가 OTL감사제 예선도 겸하고 있으니 현지에 사시는 분은 꼭 체크해보시길! 그 와중에 이 미

도쿄 술집 나들이-4일차(1)

도쿄 술집 나들이-4일차(1)

Lunarian|2016년 12월 7일

이날은 월요일이었다.녀석은 출근할 수 밖에 없었고...난 떨리는 맘으로 혼자 돌아댕길 준비를 해야했다.일본 음식은 대부분 혀가 얼얼할 정도로 짜서(나만 그렁가...?) 걍 집에서 김치찌개나 끓여먹기로 한다.전날 저녁에 마트에서 김치와 햇반과 캔참치를 샀다.그녀석 왈 "미리 경고하는데 일본 김치 달아요"응....? 김치가 달다는게 뭔말이래? 그게 가능하긴 한 맛이냐...? 결론은 가.능.하.다. -_-씨끕했다. 아니 도대체 이나라 사람들은 짜지 않으면 달아야 음식 섭취가 가능한 민족이더냐?하아...차라리 양배추김치를 먹고 말지....ㅠ.ㅠ 어쨌든 느즈막히 일어나 대강 점심을 때우고 혼자 길을 나섰다.오늘의 목적지는 이케부쿠로 아니매이트.엣날엣날 14년 전에 왔을 때 건물 사진만 찍고 못들어가봤는데 이날은

['16 TOKYO] ⓙ 이케부쿠로에서 회전초밥을 먹자 (다이마루수산)

['16 TOKYO] ⓙ 이케부쿠로에서 회전초밥을 먹자 (다이마루수산)

긴린코 호수..|2016년 8월 1일

신오쿠보에서 다시 아침에 왔었던 스가모 입니다. 이제 호텔로 입성하기위해 스가모역앞을 나왔는데, 무언가 달라진 점이 생겼네요. 기억나실런지 모르겠지만, 지난번 이야기에서 (['16 TOKYO] ⓔ 에노시마-가마쿠라로 가서 에노덴을 타자) 역앞 화단을 꾸미던 초등학생들이 어느새 예쁜 화단을 완성시켜 놨더라고요~초딩들이 이렇게 열심히 만들던 화단이....이제는 멋진 화단으로 변신~자세힌 모르겠지만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었겠죠? 예쁜 표지판도 세워놨네요~ 도쿄에서 두번째 묵은 호텔은 APA 호텔 스가모 에키마에 였죠. 하필이면 오픈날!! 아침에 짐 맡기러 갔다가 오픈식도 봤던~ 나름 신기했던 경험의 호텔이었죠. 키를 받고 방으로 가서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었는데... 피곤해서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더군요

[도쿄] 책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북 앤 베드 도쿄 호스텔 후기

[도쿄] 책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북 앤 베드 도쿄 호스텔 후기

당신이라면 아마,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만화 가게에서 만화책을 읽다가, 아아 그냥 여기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나도 그랬다. 단골 만화 카페가 없어진 그 날, 그냥 내가 만화 카페 차려서 살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얼마 전 도쿄에 독특한 컨셉의 호스텔이 문을 열었다. '북 앤 베드 도쿄'. 서점을 모티브로 한 호스텔이다. 알기 쉽게, 요즘 서점마다 생기는 북카페에서 '카페'대신에 '호스텔'을 넣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책을 팔지는 않는다. 아무튼 나는 지금 그 곳에 와있다. '북 앤 베드 도쿄'에. 크냐고? 작다. 편안하냐고? 불편하다. 지금까지 많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묶어봤지만, 손에 꼽을 정도로 침대가 작은 곳이다. 그런데 의외로 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