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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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선물' 1위 & 뽀로로 극장판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선물' 1위 & 뽀로로 극장판

류승룡 주연의 '7번방의 선물'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787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135만명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고 한주간의 누적 관객수는 무려 174만명에 달합니다. 기세가 굉장하군요. 흥행수익은 127억원. 최악의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7번방에 이상한 놈이 들어왔다! 그는 바로 6살 지능의 딸바보 '용구'!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에게 떨어진 미션은 바로 '용구' 딸 '예승'이를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는.것! 2013년 새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사상초유의 합동작전이 시작된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박수건달'입니다. 비록 1위를 내주긴 했지만 여전히 잘 흥행하고 있는 중. 주말 53만 2천명을 추가해서 누적

잭 리처, '톰 크루즈'라서 그나마 볼만한 탐정물

잭 리처, '톰 크루즈'라서 그나마 볼만한 탐정물

ML江湖..|2013년 1월 28일

여기 "그의 심판이 시작된다"며 8~90년대 풍의 다소 촌스런 문구로 심판자가 된 남자를 전면에 내세운 영화가 있다. 그런데 그의 심판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조신하게 처리하는 게 아니다. 그렇다고 막가파는 아니지만, 독고다이로 맨땅에 헤딩하듯 맨몸 액션과 머리, 그리고 권총 한자루로 사회 정의를 실현한다. 영화는 그래서 꽤 아날로그적이다. 21세기 테크놀러지가 판치는 규모적으로 구현된 영화가 아니다. 더군다나 네임벨류가 전세계적으로 인정하는 배우 '톰 크루즈'가 주인공이니, 이건 자연스럽게 끌리는 구석이 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번외편인가?! 순간 그렇게 생각이 들지 몰라도 내용 보다는 그가 주연이라서 닥치고 볼 수밖에 없는 액션 스릴러가 아니였을까. 다소 그 강도가 약하긴 했어도, 만약 톰 크

잭 리처(2012): 원작은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

잭 리처(2012): 원작은 읽어보고 싶게 만드는 영화

일본에 먹으러가자.|2013년 1월 24일

잭 리처, 톰 크루즈 주연, 소설 원작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보고 왔습니다. 굳이 평을 내리자면 중박? 톰 크루즈라는 스타 파워를 생각하면 좀 아쉬운 느낌이었습니다. 군 수사관 출신의 방랑자 풍의 캐릭터는 잘 잡았는데, 포스터에도 써있는 법을 초월한 응징자라는 캐릭터는 잘 살리지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내용이 변호사와 팀을 짜서 움직이다보니 한마리 늑대 같은 원작의 캐릭터는 마지막까지 잘 살지 않았습니다. 영화 내용은 시작 시퀀스나 사건, 사건 해결로 들어가는 흐름이 괜찮습니다. 살짝 유머를 얹은 부분도 맛깔스러운데, 베스트셀러 원작의 시리즈물, 콕 찝어서 본 시리즈 같은 시리즈 물로 이어가기에는 조금 모자란 느낌? 미국 쪽 흥행이 썩 좋진 않았지만 외국에서 성공하면 속편을 기대해도 되겠죠. 잭 리처

[잭리처:Jack Reacher]를 보고

[잭리처:Jack Reacher]를 보고

멋진넘|2013년 1월 24일

톰 아저씨의 ..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오는 영화중에 하나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그렇다고 해서 톰베린져의 어쩌구 하는 영화처럼 .. B급 비디오 영화로 전락해 버린 느낌까지는 아니고 그래도 그나마 그가 아직까지는 완전히 망가지지 않았구나 할 정도로 봐줄만한 영화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나름 이 영화는 소설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져있다고 해서 나름 어떨까 하는 기대감이 솟았다. 책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화상으로만 그 내용을 유추해 본다면.. 살짝 뭐랄까 그 기대감을 잠시 내려두고 싶다. 전체적으로 뭐랄까 높낮이 없고 긴장감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물론 주인공을 좀더 신비롭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신비주의 정도의 느낌을 잘 씌우기는 했지만.. 뭐랄까 그닥.. 깔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