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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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리처 네버 고 백 - 밋밋하고 평범하다
※ 본 포스팅은 ‘잭 리처 네버 고 백’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직 군인 잭 리처(톰 크루즈 분)는 여군 소령 터너(코비 스멀더스 분)와 만난 적은 없으나 전화로 연락해 친분을 쌓으며 악을 응징합니다. 리처가 워싱턴에서 터너를 만나려 하지만 터너는 아프간에서 2명의 부하가 살해된 사건으로 인해 구속된 상태입니다. 리처는 터너의 누명을 벗겨주려 동분서주합니다. 유사 가족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은 리 차일드의 소설 시리즈를 에드워드 즈윅 감독이 연출해 영화화한 2012년 작 ‘잭 리처’의 후속편입니다. 뉴욕과 뉴올리언스를 주된 배경으로 부패한 군인과 용병 집단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의 활약상을 묘사합니다. 클라이맥스의 뉴올리언스의 핼러윈 퍼레이드는 ‘007 썬더볼’

의리 대결! 언더월드 블러드워 vs 잭리처 네버고백
극장 나들이를 하다보면 흔히 선별의 기준이 되는 작품의 완성도나 흥행 외 수백가지 등등과 관계없이 그냥 무조건 보아야만 하는 영화가 있다. 주연 배우나 주인공 캐릭터에 대한 의.리.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올 초겨울, 한 쌍의 남녀가 우리에게 의리의 초대장을 보냈다. 할리우드 최고의 의리 시스터즈(?)를 자처하는 케이트 베킨세일의 셀린느! 수백 년간 늑대인간들에게 은공예품을 선물하는 참 돈 많이 드는 고고한 취미 생활을 하시다가 도대체 어쩌자고 평범한 인간 아랫것과 눈이 맞으셔가지고서는 그걸 방해하는 이라면 키워준 아버지도 썩둑! 맨 위의 조상님도 썩둑!! 그리고 드디어 알콩달콩 잘 사시나 했더니 바퀴벌레같은 인간들이 죽자고 덤비지, 한 숨 푹 자고 일어났더니 낳은 기억도 없는 딸이

잭리처2가 나와서쓰는 잭리처 2012 이야기
이하 잭리처1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단. 존내 쌘싱하형이 나오는데 그게 바로 톰크루즈형 되시겠습니다 중간에 잭리처에게 수정당한 한 사람이 나오죠 "그사람이 구래쏘요 한번만 더 나쁜짓을 하면 와서 가만두지 않겠다고" 극 내내 쌈마이한 톰형의 간지가 빛을 발합니다 얻어맞아도 기절하려고 해도 간지는 사라지지 않아요 그리고 마지막 극적인 단서를 찾아냈을때도 '감히 최고인 내가 찾아내지도 못한걸 가지고 그랬어?' 하면서 퍽퍽 윽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타일리쉬 하다면 스타일리쉬 하겠네요 맥락 크게 신경안쓰고 무쌍이야기 좋아하신다면 추천!

잭 리처 : 네버 고 백 - 무난하기만 한 액션 영화
개인적으로 어떤 면에서는 이 영화가 이번주 영화중에서는 가장 맘이 편한 영화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배우가 배우이다 보니 그래도 어느 정도 이야기 할 거리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말이 안 된다고 하더라도 적당히 끌어낼 수 있는 지점이 이미 확보된 상황이랄까요. 물론 해외의 평가를 보고 있노라면 이 특성이 영화를 까는 데에 주로 사용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일단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전편인 잭 리처는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라고 말 힉에는 약간 미묘한 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당시에 감독이 크리스토퍼 맥쿼리 였는데, 이 감독이 미션 임파서블 차기작의 감독을 맡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엄청난 걱정을 하게 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