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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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4) - 소야 곶, 왓카나이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1) - 출국, 하코다테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2) - 쇼와신잔, 도야호, 노보리베츠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3) - 후라노, 비에이 에서 이어집니다. 일본 본토 육상에서 이동할 수 있는 최북단 지역까지 가보게 됩니다.1년 전에는 아바시리로 만족했지만 이번에는 제가 주체가 되어서 가는 것이다보니 장거리 운전도 서슴없이. 이동거리는 300km 남짓한 거리이지만 내비게이션은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시간을 예측해서인지도착까지 무려 9시간 30분이 걸린다는 경로안내를 화면에 띄우길래 얘들은 뭐가 좀 이상하구나 싶었습니다.심지어 여행 중 자동차로 이동한 경로는 전부 제가 설정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정해놓은 목적지만 입력하고내비가 내놓은 최적경로만 따라가는 식이었기 때문에 저 결과에 대해서
![[슬로우 웨스트] 짝사랑의 끝](https://img.zoomtrend.com/2015/10/14/c0014543_561ca8e15ec31.jpg)
[슬로우 웨스트] 짝사랑의 끝
좋아하는 아이와 선배가 사귀는 꿈을 꾸었고 새벽부터 비몽사몽 간에 문자부터 날렸던 어느 날 그리고 몇일 후에 본 영화가 슬로우 웨스트 뇌내망상 폭발일 수 밖에 없는게 극 중에 예지몽 비슷하게 꿈꾸는 내용이 나오는데다 구성까지 너무 겹쳐 보여서 ㅠㅠ 누굴 좋아하는 능력밖에 없는 자의 말로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정말 쌉싸름했던 영화네요. 웨스턴다운 점은 형식만 빌려온 듯하게 아름다운(?) 이야기로 액션을 기대하지 않는다면 추천드릴만하네요. 물론 짝사랑 전문가들도 비추 ㅠㅠ 운명을 예감하면서도 그를 데려갈 수 밖에 없는..하아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는데 오리온-아프로디테 해석을 제외하곤 거의 똑같게 느껴서 좀 아쉬웠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관계의 정반합](https://img.zoomtrend.com/2015/09/25/c0014543_5604ad3dbc630.jpg)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관계의 정반합
최근(?) 비슷한 속성의 일을 겪다보니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홍상수 영화가 언제는 안 좋았겠냐만은 (그런데 중반기부터 입문해서 ㅋㅋ;;) 이건 더 깊숙하게 들어오네요. 이동진이 홍상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궁금해 이동진의 라이브톡으로 봤는데 이분 할말이 너무 많아서 1시간 한다더니 1시간 반 이야기하고도 시간이 모자란다곸ㅋㅋㅋ 끝에 녹음은 올려놓습니다. (문제는 안되겠지 ㅎㄷㄷ;;) 결론은 홍상수 드라마는 언제봐도 최고인 듯 ㅠㅠ)b 그리고 그 중 최고의 씬은 역시 술집ㅋㅋㅋㅋ 초반 강한 타입의 홍상수에 거부감이 들었다면 최근으로 오면서 점점 더 능글맞아지고 유해지고 있는지라 한번쯤 다시 도전해봐도 좋지 않을까한 요즘 스타일인지라 추천드리고 싶네요. 로카르노

굴려라!! 더 굴려라!!!!!
김회성이 있는것지만 넘어갑세다. 그리고 내일 진짜 쉬니까 내일까지 펑고 특타 때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