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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왓카나이 / 왓카나이 공항) 일본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오호츠크해를 바라보고 있는 공항 稚内空港 Wakkanai Airport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몇 배나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토의 북쪽 끝과 남쪽 끝의 분위기가 매우 다르죠. 일본이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여권을 가지고 있는 국민의 비율이 매우 적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이 영토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일본인 입장에서는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다양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으니 굳이 멀리까지 떠날 필요가 없겠지요. 그래서 우리보다는 국내여행 인프라가 발전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 홋카이도의 최북단 왓카나이 역시 일본인들이 굳이 해외여행을 떠날 필요가 없게 만드는 지역이 되겠죠. 겨울철에는 북극에서나 볼듯한 유빙을 볼 수 있으니... 그.......

(일본 홋카이도 왓카나이 / 왓카나이 도보 여행 #1) 기차를 타고 떠나는 일본 최북단 여행 <왓카나이역, 오호츠크 해, 소야 미사키 공원>
기차를 타고 떠나는 여행은 시간이 길더라도 지루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찾아올 여행에 대한 기대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움직이지 않고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타츠야씨는 지금 즐거운 마음으로 일본의 최북단을 향해서 이동하는 중입니다. 창밖으로 넓은 들판에서 젖소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제주도처럼 일본에서는 홋카이도가 청정 자연을 가진 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홋카이도산 유제품이 전국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홋카이도는 일 년 내내 겨울인 지역은 아니니까요. 젖소를 키우기에 나쁜 환경은 아닐 겁니다. 타츠.......

2019.10.17. (36) 땅의 시작과 끝, 여기는 일본 최북단(最北端)의 극점, 소야 미사키(宗谷岬)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36) 땅의 시작과 끝, 여기는 일본 최북단(最北端)의 극점, 소야 미사키(宗谷岬)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유치역을 나와 다시 왓카나이 시내로 올라가는 길엔 넓은 초원이 여기저기 펼쳐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여기가 정말 일본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그 규모가 엄청난 편인데요,이것도 홋카이도, 특히 왓카나이 근방을 차로 돌아다니며 볼 수 있는 흔한 풍경 중 하나. 이 초원 곳곳에 마치 나무토막을 자른 것과 같이 보이는 무언가의 덩어리가 곳곳에 놓여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것의 정체가 뭔지,

2019.10.15. (35) 열차를 개조하여 만든 이상한 건물, 소야 본선(宗谷本線) 유치역(勇知駅)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35) 열차를 개조하여 만든 이상한 건물, 소야 본선(宗谷本線) 유치역(勇知駅)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밧카이역(抜海駅)을 떠나 다시 차를 타고 좀 더 남쪽으로 이동했습니다.처음에는 적응이 안 됐지만, 어느 정도 돌아다니고 보니 이런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도 조금 익숙해졌군요. 이번에 도착한 곳도 여전히 깡촌이긴 합니다만(...)그리고 근처에 건물이라고는 역사 말고 전혀 없었던 밧카이역과 달리여긴 아주 작게나마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고 지나다니는 차량도 조금 있는 편이었습니다. 딱히 주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