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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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4) - 소야 곶, 왓카나이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4) - 소야 곶, 왓카나이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1) - 출국, 하코다테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2) - 쇼와신잔, 도야호, 노보리베츠 두 번째 홋카이도 여행(3) - 후라노, 비에이 에서 이어집니다. 일본 본토 육상에서 이동할 수 있는 최북단 지역까지 가보게 됩니다.1년 전에는 아바시리로 만족했지만 이번에는 제가 주체가 되어서 가는 것이다보니 장거리 운전도 서슴없이. 이동거리는 300km 남짓한 거리이지만 내비게이션은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시간을 예측해서인지도착까지 무려 9시간 30분이 걸린다는 경로안내를 화면에 띄우길래 얘들은 뭐가 좀 이상하구나 싶었습니다.심지어 여행 중 자동차로 이동한 경로는 전부 제가 설정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정해놓은 목적지만 입력하고내비가 내놓은 최적경로만 따라가는 식이었기 때문에 저 결과에 대해서

홋카이도 여행(4) - 왓카나이에서 소야미사키까지

홋카이도 여행(4) - 왓카나이에서 소야미사키까지

전기위험|2018년 6월 18일

언제가 될지 모를 다음 홋카이도 여행 계획을 위해 조금씩 알아보면서, 아바시리에 공항이 있나 찾아봤는데 아바시리 이름이 붙은 공항은 없고 근처에 '메만베츠' 공항이 있더란다. 항공편은 전부 삿포로(치토세)행 아니면 도쿄(하네다)행... (앞에서 계속) 지난 줄거리 : 동해를 따라 150km 가까이 차를 운전해 왓카나이에 도착했다. 다음 행선지는 왓카나이 역이었다. 소야미사키까지 가는 데 이 곳을 들를 이유는 전혀 없지만 일철덕으로서는 빼놓을 수 없는 성지인데... 역사는 2011년에 새로 지었다고 하고, 국도변 휴게소라 할 수 있는 '미치노에키(道の駅) 또한 겸한다. 역 시설은 그렇게 크진 않고, 관광 안내소와 특산물 판매점(소금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다), 홋카이도에 없는 곳을 찾기 힘든 편의점 세이코

북해도 투어 2일차 1

북해도 투어 2일차 1

일본 최북단 소야곶에서 일출을 보겠다는 일념으로3시 반에 일어납니다 OTL.. 뭐 전날 일이 없어 일찍 자서 그런지 쉽게 일어났고소야곶으로 운전~ 근데비가 옵니다.바람이 붑니다.안개도 짙습니다. 그래도 설마설마 하면서 밤바다길을 달리는데..사슴출현 -_-;;대체 왜 바닷가에 사슴이??소야곶 가는 30킬로 사이에 3마리를 만났네요.. 일본에서 처음으로 경적을 울려가면 도착한 소야곶은.. 아수라장.. 사람이 몇명 있긴한데최북단의 비만 대강 보고 다들 돌아가더군요 해는 커녕비바람때문에 엉망 진창 그래도 대한항공위령비라도 보고 갈려고 했는데.. 그냥 사진 하나로 대신하고철수 웃긴건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비가 그치더군요 ㅠ_ㅠ 들어가는길에 세이코 마트(북해도에만 있는 편의점인데 원래 술장사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