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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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감독과 송강호가 다시 한 영화에 참여 하네요.

장훈 감독과 송강호가 다시 한 영화에 참여 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2월 17일

솔직히 두 사람의 호흡에 관해서 무조건 좋다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결국에는 만들어진 영화가 하울링 이라는 희한한 영화였었으니 말이죠. 재미가 있다고 도저히 말 할 수 없는 정도의 영화였기에 아무래도 손이 잘 안 가는 것 역시 사실이었습니다. 극장에서 보고 나서도 좋다고는 말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다시 한 자리에 모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배우와 감독이 한 영화로 말이죠. 이번에 만드는 영화는 아직 가제로 "택시 운전사" 라는 제목을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이 운전사가 주인공으로, 송강호가 그 역할을 하게 될 거라고 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이 영화가 광주 민주화 항쟁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충무로쪽에서는 각본이 잘 빠

한일 레전드 선수들의 스코어로 찍히지 않은 열정, 한일 레전드 매치

한일 레전드 선수들의 스코어로 찍히지 않은 열정, 한일 레전드 매치

(일본 시절의 선동열. 97년 대마신 사사키와 세이브 대결을 벌였던 그가 15년만에 다시 맞붙었다.) 과거 라이벌이었던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과 대마신 사사키의 선발 대결로 시작된한-일 레전드 매치의 승자는? 승리의 여신은 홈팀 한국 레전드 대표팀의 손을 들어줬다. 스코어는 5-0. 하지만 스코어로 나타낼 수 없을 만큼 양국의 레전드들의 투혼이 빛나는 경기였다. 자칫 '심심한 교류전 정도로 끝나지 않을까?'라는 우려는 기우였다. 양 팀은 경기를 즐기면서도 자존심을 건 열정적인 플레이로 팬들을 사로잡았다.일본리그 최다안타에 빛나는 장훈 선생을 단장으로 한 일본 레전드 대표팀은 말 그대로 레전드였다. 투수로는 사사키 카즈히로, 타자로는 기요하라 가즈히로가 라인업의 무게감을 높였다. 97년 선동열과 치열한 세이브

김경홍(가네다 마사이치) 인터뷰- 이제야 궁금증이 풀리는...

김경홍(가네다 마사이치) 인터뷰- 이제야 궁금증이 풀리는...

까마구둥지|2012년 5월 22일

김경홍선생님에 대한 이런 인터뷰가 있었을 줄이야.이제야 궁금증이 꽤나 풀리는 느낌이다...야구팬으로 오랜 세월 이 전설적인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 일본국적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어릴때부터 신화처럼 들었고, 비난도 들었고...그러다 세월에 묻혀 그 성적으로만 '인간이 아닌' 느낌으로 묻어뒀던 레전드. 이제 소개된 그의 인터뷰는 단순히 야구만이 아닌, 현대 한국사회가 한번 곱씹어 느껴야 할 부분도 들어있다.인간의 기록인가... 400승- 20년동안 20승을 해야 가능한 성적. 필자도 이분의 한국명을 '김정일'로 잘못 알고 있었다. 장훈선생님과 함께 다시 조명 (또다른 의미에서) 받아야 하는 거대한 선수. 인터뷰중:그래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셨습니까.솔직히 ‘뭐 하러 가나?’ 싶기도 했다네. 물론 가

[리뷰] 고지전_이게 픽션이라면...

[리뷰] 고지전_이게 픽션이라면...

belighter|2012년 5월 3일

전쟁, 드라마, 한국, 133분, 2011.7.20 개봉 감독 장훈 출연 신하균(강은표) 고수(김수혁) 이제훈(신일영) 류승수(오기영) 김옥빈(차태경) 고창석(양효삼) 조진웅(유재호) 이다윗(남성식) ---------------------------------------------------------------------------------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포화속으로까지, 전쟁의 비인간적 참상을 고발했던 한국전쟁영화는 많았다. 이야기들은 픽션이지만 전쟁이 명백한 팩트이기 때문일까. 전쟁영화를 볼 때면 드는 생각이 하나 있다. ‘현실은 더 했겠지.’ 한민족끼리 죽고 죽인 전쟁이지만 정작 미국과 강대국들이 지휘했던 전쟁. 영화 은 그 안에서 죽어간 남북한 군인들을 통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