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브레이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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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이덴티티(Split, 2016) - 이상은 높은데...
하고 싶은 말은 알겠는데, 그걸 설명하는 과정이 참...'공포와 고통을 아는 캐릭터'를 범인과 피해자에 배치해 양쪽을 상호보완식으로 전개하려는 발상은 좋았지만, 두 캐릭터를 전부 이야기하려다 보니 겉만 다루고 깊이가 없는 - 평범한(?) 스릴러물 비슷한 것이 되어버린데 한숨. 거기에 라스트에 까메오같이 나온 『언브레이커블』의 '그' 캐릭터를 보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냥 그를 가지고 2편을 만들라고!" 간간히 자경단 활동을 하왔던 그는 납치사건에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하고,그 과정에서 케이시의 과거를 알고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범인과 만난다.진짜 이런 스토리였다면 정말 기뻤을텐데...아, 어떻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감독의 실력이 떨어지냐.『언브레이커블』의 세련미가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or
23 아이덴티티 (2016) / M. 나이트 샤말란
출처: IMP Awards 어린 시절의 학대로 다중인격을 가진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봉인했던 인격이 깨어나 여자애 3명을 납치한다. 케빈을 상담하던 심리학자 플렛쳐(베티 버클리) 박사가 이상한 조짐을 눈치 채고, 갖힌 소녀 중 하나인 캐시(애냐 테일러 조이)는 탈출하기 위해 인격 중 하나인 소년 헤드윅을 설득하기 시작한다. 다중인격 중 범죄자 성품을 지닌 쪽이 불가해한 이유로 아이들을 납치하고 납치한 이유를 보여주는 스릴러. 납치의 전말이 드러나는 과정까지가 영화의 중반부에 해당하는데, 별다른 장치 없이 연기와 상황 만으로 긴장감을 끌어내는 솜씨는 출세작 이후로 여전하다. 의외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는 중반부 이후 정공법으로 마무리하는 이야기라는 것이 놀라운데, 사건의 전말 자체가 비현실적인 톤이
![[23 아이덴티티] 제임스 맥어보이로도 벅차다](https://img.zoomtrend.com/2017/03/06/c0014543_58bc1d207d52d.jpg)
[23 아이덴티티] 제임스 맥어보이로도 벅차다
한때 나이트 샤말란하면 오오~했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영화 몇개를 이상하게(?) 말아 드시면서(라스트 에어벤더나 에프터 어스;;) 멀어진 감독입니다. 최근 비지트라던지(안봤지만 ㄷㄷ) 폼이 좋아졌다길레 다시 도전해본 23 아이덴티티입니다. 사실 제목을 봤을 때, 영제는 Split인데 왜 이렇게 했는지.. 오래전 영화인 아이덴티티가 바로 생각나는 제목과 소재인데다 나름 명작으로 생각하는 작품인지라 더 비교가 되더군요. 이번에 찾아보면서 아이덴티티의 감독인 제임스 맨골드가 눈에 익는데... 했더니 로건의 감독이었습니다. 게다가 팝콘에선 손꼽는 나잇&데이까지?? 더 울버린 감독이었던 것만 보고 우려했던 제가 우매했...흠흠 어쩌다보니 다른 감독 이야기로 넘어갔는데 어쨌든...제임스

23 아이덴티티(Split, 2016)
중요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빼고 쓸 수가 없네요. 우선 보게된 계기부터 좀 엉성했습니다. 여기 극장에서 표를 싸게 팔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왠 떡이냐! 하면서 덥석 구매했는데...알고보니 2월달 내에 써야되는 건데 실제 사용하려 했던 영화인 '로건'은 3월 2일(오늘, 물론 예매중) 개봉이고...그래서 한장은 저번에 다룬 '그레이트 월'을 보고 아무 영화나 찍어서 봤습니다. 그래서 시놉시스만 보고 아무 영화나 찍듯이 고른 영화가 바로 '23 아이덴티티(Split)'였습니다. 시놉시스에는 대충 이런식으로 써 있더군요. "다중인격을 가진 납치범에게 납치된 소녀가 범인의 다중인격중에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인격을 설득해서...(후략)" 그래서 납치된 소녀가 다중인격을 가진 납치범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