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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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4.7 ~ 4.12 한주간 두산베어스 단상

좋았던 점 : 1. 마야, 아니 마왕의 노히트노런! 그것도 넥센 상대로! 2. 백만년만에 보는 것 같은 탄탄한 1~4선발 (에 더해 5선발까지!) 나빴던 점 : 1. 한점차를 지키기는 불가능한 중간계투, 마무리 2. 끝없는 타선 응집력 실종 3. 고영민 선수는 이제 놔 주어야 할 때인가? 기타 감상 : 넥센~LG와의 6연전이 이어진 한주. 유희관 선수가 5이닝 5실점한 (무너졌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죠) 첫 경기를 제외하고는 선발진이 모두 퀄리티스타트급으로 버텨준 한주였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진야곱 선수의 5이닝 3실점 호투를 시작으로 마야, 장원준, 유희관 선수는 퀄리티 스타트+로 던져줬고 니퍼트 선수도 복귀해서 괜찮은 흐름을 이어갔죠. 그러나 문제는 중간계투진. 첫 경기는 버리는

14년 베어스 전망 및 바램

멘붕이 왔었지만 정신을 추스리고 정리해봅니다. 14년 두산 베어스 예상 엔트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투수진 (11) 선발 : 니퍼트, 외국인, 노경은, 유희관, 이용찬 (몸상태 확인 필요) 중간 : 오현택, 홍상삼, 정재훈, 변진수 마무리 : 윤명준 예비군 : 이재우 야수 (15) 포수 : 양의지, 최재훈 (-> 전반기 윤도경, 김응민 등) 내야수 : 오재일 (1), 오재원 (2), 김재호 (유), 이원석 (3) 백업 : 허경민, 최주환 외야수 : 김현수, 민병헌, 정수빈 백업 : 장기영, 박건우 지명 : 홍성흔 기타 : 외국인 로 1군 엔트리를 끼워 맞추는 상황입니다. 명단만 보면 명확하죠. 앞으로의 지향점은 젊고 수비가 강하고 저렴한 팀이라는 것을. 이것은 베어스의

2차 드래프트 결과

베어스의 김동주 발표되었네요. 언론에서는 베어스가 최대 피해자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2년전에 비하면 그렇게 출혈이 크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김상현 선수는 베어스에서도 선발과 계투로 항상 제몫을 해준 선수지만 구위하락으로 이번 한국 시리즈에서는 엔트리에조차 들지 못했죠. 부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회복하면 이전의 모습을 보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나이도 있기에 회복하여 반등할 기대치는 신인 투수의 성장에 대한 기대치와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긁어보지도 못하고 뺐기는 것 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죠. 이혜천 선수는 설명할 필요도 없죠. 좌완투수 하나 없는 베어스 엔트리를 만든 핵심인물로 그나마 있던 구속마저 사라진 지금 경쟁력이 당쵀 있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전혀, 1%도 아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