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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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

vs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

결과론적으로는 승리한 경기다. 물론 프로 이상의 스포츠에 결과 말고 중요한 게 또 무엇이 있을까, 없다 NBA에서 명장으로 불리는 그렉 포포비치 (현 샌안토니오 스퍼스) 감독도, 우승팀을 제외한 29개 팀이 모두 패자라고 했으니까. 얼마나 잡설이 섞일지 모르겠으나, 생각나는 것 위주로 적어볼까 한다. 애국가우리나라에서 발매되는 가수의 노래를 그리 찾아듣거나 골라듣는 편이 아니다. 특정 아이돌의 팬은 더더욱 아니고.. 그래서 오늘 애국가를 부르는 가수가 누구인지, 경기가 끝나고 알았다. 내가 문제가 있는걸까.. 해당 가수의 신원을 알았을 때는 아이돌 기획사가 대한민국 축구협회 스폰서라도 하고 있냔 생각이 들었다. 아이돌이 가수라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다만 TPO는 패션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센터백' 기성용은 라우드럽의 믿음

'센터백' 기성용은 라우드럽의 믿음

화니의 Footballog|2013년 2월 25일

이젠 낯선 곳에 서있는 그를 더이상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스완지 키' 기성용이 25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래드포트와의 캐피탈 원 컵 결승전에서 센터백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이날 스완지시티의 핵심적인 전술 변화는 단연 기성용의 역할 조정이었다. 덧붙이자면 데 구즈만이 기성용 자리로 옮긴 정도인데 데 구즈만은 종종 이 자리에 서기에 이는 전술의 키 포인트라 하기엔 다소 약한 감이 있다. 이런 점에서 라우드럽 감독의 기성용 센터백 카드는 처음은 아니지만 역시 깜짝 기용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젠 기성용이 종종 다른 포지션에서 뛴다고 해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기성용을 센터백으로 돌린건 신뢰를 바탕으로 한 라우드럽의 용단이었다. 어느 팀인들 그러겠느냐만

기성용 빠진 스완지, 길 잃은 백조였다

기성용 빠진 스완지, 길 잃은 백조였다

화니의 Footballog|2013년 2월 18일

로저스의 과거 유산(스완지시티)과 현재(리버풀)의 시즌 두번째 격돌은 현재의 완승으로 끝났다. 포제션 풋볼과 포제션 풋볼의 대결, 비슷한 점유율(54 대 46), 패스 성공률(88 대 82), 상이한 결과(5-0). 이런 류의 경기는 대개 써 내려가기 어렵다. 뻔한 결과와 인과관계 속에는 싱투적인 언어만이 남아 공허할 뿐이다. 스완지를 위한 변명 '선택과 집중을 위한 스쿼드 구성' 스완지시티를 위한 변명을 하자면 올시즌 들어 가장 생소한 스쿼드를 들고 나와서 어쩔 수 없었다는 점. 스완지는 리그컵 결승전을 앞두고 기존 1군 멤버에 절반 정도의 2군을 섞어 1.5군의 스쿼드를 꾸렸

스완지-QPR, 설날 코리안더비 이뤄질까?

끄적끄적|2013년 2월 9일

기성용(24)의 스완지시티와 박지성(32)과 윤석영(23)의 퀸즈파크레인저스(QPR)가 한국 최대명절 설에 맞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