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빠진 스완지, 길 잃은 백조였다

화니의 Footballog|2013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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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빠진 스완지, 길 잃은 백조였다

기성용 빠진 스완지, 길 잃은 백조였다

화니의 Footballog|2013년 2월 18일

로저스의 과거 유산(스완지시티)과 현재(리버풀)의 시즌 두번째 격돌은 현재의 완승으로 끝났다. 포제션 풋볼과 포제션 풋볼의 대결, 비슷한 점유율(54 대 46), 패스 성공률(88 대 82), 상이한 결과(5-0). 이런 류의 경기는 대개 써 내려가기 어렵다. 뻔한 결과와 인과관계 속에는 싱투적인 언어만이 남아 공허할 뿐이다. 스완지를 위한 변명 '선택과 집중을 위한 스쿼드 구성' 스완지시티를 위한 변명을 하자면 올시즌 들어 가장 생소한 스쿼드를 들고 나와서 어쩔 수 없었다는 점. 스완지는 리그컵 결승전을 앞두고 기존 1군 멤버에 절반 정도의 2군을 섞어 1.5군의 스쿼드를 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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