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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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8] 안녕 안나푸르나 (모하레 단다-울레리-포카라-카트만두) 2025.10.07-10.26 (20일)

[안나푸르나-8] 안녕 안나푸르나 (모하레 단다-울레리-포카라-카트만두) 2025.10.07-10.26 (20일)

안녕 안나푸르나 2025-10-22 수 Day 16 트레킹 모하레 단다 - 울레리 8km 3시간 차량 이동 울레리 - 포카라 일출을 보기 위해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다. 구름이 많았지만 그래서 더 멋진 일출을 만났다. 사실 나는 일출 자체보다 아침 햇살에 물드는 히말라야가 더 좋았다. 발그레한 안나푸르나. 구름 때문인지 은은하게 퍼지는 햇살 덕분에 색감이 좋았다. 올해 히말라야에서 만나는 마지막 일출이다. 내년 봄이면 나는 다시 이 자리에 서게 될 거다. 그동안 히말라야에 다니면서 멋진 풍경을 정말 많이 만났다. 그래서 하루쯤 날씨가 좋지 않아도 섭섭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년 봄에는 날마다 날씨가 좋아서, 동행한 분들이 날마다 행복했으면.......

[동행구함-1명] 2026년 안나푸르나 랄리구라스 트레킹

마감했지만 방 배정 문제로 딱 1명 더 구합니다. 여자분만 가능합니다. 2026년 안나푸르나 랄리구라스 트레킹 · 2026.03.14(토)~03.25(수) 12일 · 오스트레일리안 캠프 - 간드룩 - 물데 - 모하레 단다 · 네팔 국화인 랄리구라스 핵심 구간 · 대한 항공, 롯지 트레킹, 한식 제공 · 안나푸르나에서 가장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코스 · 평소 국내 국립공원 산행 정도 가능해야 함 · 히말라야 초보자 가능 · 난이도 ★★(하루 4~5시간) · 인당 1,400달러(국제선/비자/여행자 보험 제외) * 동행 신청 : [email protected] (뒤에 00은 숫자) * 성함, 참여를 원하는 트레킹/여행,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안나푸르나-6] 환상의 마차푸차레 (트리붕-포데 카르카-히든 레이크-도바토) 2025.10.07-10.26 (20일)

[안나푸르나-6] 환상의 마차푸차레 (트리붕-포데 카르카-히든 레이크-도바토) 2025.10.07-10.26 (20일)

환상의 마차푸차레 2025-10-19 일 Day 13 트레킹 티리붕 카르카 - 포데 카르카(Pode Kharka=Annapurna South BC 4,022) 7.5km 4시간 우리는 아침에 먹을 것이 마땅치 않으면 단백질 쉐이크에 커피, 카트만두에서 챙겨온 빵을 먹었다. 어제는 구름 때문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는데 아침이 되자 근사한 풍경이 드러났다. 안나푸르나에는 트레킹 코스가 많아 굳이 여기까지 찾아오는 사람이 드문 듯했다. 나는 웬만한 곳 이상으로 히말라야를 다닌 터라, 안 가본 곳을 찾고 또 찾아서 이번 코스를 만들었다. 다음에 안나푸르나에 다시 오게 된다면 초보자들을 위한 트레킹이거나 새로운 방식의 트레킹이 될 확률이 높다. 안나푸르나를 완벽하게.......

[안나푸르나-2] 카푸체 호수 (카푸체 호수-후구-시클레스-타라 힐 탑) 2025.10.07-10.26 (20일)

[안나푸르나-2] 카푸체 호수 (카푸체 호수-후구-시클레스-타라 힐 탑) 2025.10.07-10.26 (20일)

카푸체 호수 2025-10-11 토 Day 5 트레킹 카푸체 호수 - 후고(Hugo) - 시클레스(Sikles) 14.8km 7시간 30분 간단히 아침을 먹고 카푸체 호수로 향했다. 어제저녁에 구름이 많아서 일부러 아침으로 미뤘던 거다. 보통 히말라야는 오전에 날씨가 좋으니까. 우리가 머문 롯지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니 다른 롯지들이 있었다. 대나무로 지은 롯지라니 신기했다. 카푸체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빙하 호수다. 계단을 따라 좀 더 내려가자 에메랄드빛의 호수가 보였다. 거대한 히말라야 벽에 갇힌 독특한 빙하 호수였다. 우연히 지도에서 보고 어딘가 싶었는데 이번에 오게 되었다. 그렇다고 한다.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한 기념으로 다 같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