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포스트: 46|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46 posts
[추가동행구함] 2025년 히말라야 트레킹 & 여행(2025.03.23 수정)

[추가동행구함] 2025년 히말라야 트레킹 & 여행(2025.03.23 수정)

· 신청방법 : 비밀 댓글(또는 이메일)로 성함과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립니다. · 이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파키스탄 5월 자동차 여행(20일) · 2025.05.05(월)~2025.05.24(20일) 20일 · 여자 1명 · 길기트까지 국내선으로 이동하며 자동차로 진행하는 여행입니다. · 훈자, 파수, 판다르 밸리, 스카루드(마수르 바위), 카플루 등에 방문합니다. · 전망대 등 가벼운 당일 트레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여행 비용은 인원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파키스탄 훈자 단풍 여행(원하는 날짜만큼 가능) · 2025.10.29(수)~2025.12.06(토) · 추가 3~4명 · 스카루드까지 국내선으로 이동하며 자동차로 진행하는 여행입니다. · 카라코람 & 히말.......

히말라야, 나마스떼!

히말라야, 나마스떼!

어제는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가 있었다. 서울에 가려면 집에서 3시간 전에는 나서야 하는데 주말이라 차도 밀리고, 지하철에는 웬 사람이 그리 많던지. 그 옛날 아침저녁으로 어떻게 출퇴근을 했는지 생각만 해도 멀미가 났다. 종로 5가에서 장비점을 구경하는데 요새는 장비도 예쁜 게 많더라. 네팔에서 짝퉁만 사다가 비싼 가격표를 보니 선뜻 손이 가지 않았다. 가만 생각해 보니 겹치는 장비여서 괜히 충동구매를 할까 싶어 슬쩍 보기만 했다. 트레킹을 멈추면 살이 급격하게 불어서 옷을 입어 보기도 겁났다. ㅋ 압구정 삼원가든에서 2월 히말라야 팀의 해단식이 있었다. 사전 모임부터 해단식까지 내게는 무척 생소한 절차였지만 사실 은근.......

나의 최애 등산 양말

나의 최애 등산 양말

작년에 어떤 분이 몽골에서 만든 산양털 양말이라며 두 켤레를 주셨다. 전에 신어 봤던 양말이라 큰 기대는 없었는데 웬걸 내 생애 최애 양말이 되었다. 작년에만 히말라야에서 보낸 시간이 6개월 반이다. 그 긴 시간 동안 트레킹을 하면서 산양털 양말 두 켤레로 버텼다면 믿을까. 심지어 아직까지 구멍 나지 않아서 올해도 애용 중이다. 전에 신었던 산양털과 야크털 양말은 내구성이 별로라서 며칠만 신어도 뒤꿈치가 뚫어졌다. 워낙 비싼 양말이라 꿰매서 신었더니, 너무 많이 꿰맸는지 걸을 때마다 꿰맨 부분에 물집이 생겨 결국 버렸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겠거니 했는데 몇 개월을 신어도 구멍 나지 않아서 놀랐다. 20대 초반부터 백패.......

올해 히말라야 트레킹은

올해 히말라야 트레킹은

동행하는 이들 중에 나와 공통점이 있는 분들이 있다. 처음으로 나와 성씨가 같은 분들이 신청했고, 심지어 생일이 같은 분도 있다. 지금까지는 히말라야 트레킹 중에 또래를 만난 적이 거의 없었다. 그런데 올해는 예전에 비해 또래들의 신청이 많은 편이다. 그중 동갑이 두 명이나 된다(심지어 생일까지 비슷한). ㅋㅋ 히말라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보통 60대다.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3박자(시간, 체력, 경비)를 모두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도 하고. 동행하는 분들의 나이가 비슷하다 보니 서로 친구가 되고, 그런 이유로 무리를 만드는 일이 종종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싶다. 나 같아도 동갑내기들과 어울리는 걸.......